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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한 그는 시집으로 『성 수요일의 저녁』(1982), 『떠남』(1993), 『내 영혼은』(1994), 『지금은 슬퍼할 때』(1996), 『금지된 장난』(2002), 『아쉬움에 대하여』(2003), 『성자가 된 개』(2006), 『여행의 끝』(2007), 『전철을 타고 히말라야를 넘다』(2009) 등을 간행하였다. 이외에도 수필집으로 『세상의 다른 이름』(1997), 『다시 볼 수 없어 더욱 그립다』(2001)이 있다.
 
2009년『전철을 타고 히말라야를 넘다』로 46회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서울시인협회 회장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