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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취약하고 글이 세속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계간 '문학수첩' 특집 《여성 문학을 묻다》에서 평론가 정문순은 공지영의 작품에 대해 "운동권 경력을 활자로 남기고 싶어하는 욕망이
정문순을 비롯한 공지영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평론가들은 "공지영은 조숙한 여자 아이 수준의 인식에 머무르는 여성 작가이다. 공지영의 소설은 대부분은 그 내용이 과거에 들러붙어 있고 자의식의 과잉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통속과 자기연민, 미성숙한 자아|url=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9607.html|출판사=[[한겨레 21]]|저자=정문순 문학평론가|쪽=|날짜=2007-04-20|확인일자=2009-11-3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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