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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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취약하고 글이 세속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계간 '문학수첩' 특집 《여성 문학을 묻다》에서 평론가 정문순은 공지영의 작품에 대해 "운동권 경력을 활자로 남기고 싶어하는 욕망이 배면에이면에 깔려 있다는 의혹을 떨치기 힘들다"고 평가했다.<ref>[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6021800203&FV=인물%20공지영&searchPage=simple&collectionName=gisa&INDEX_FV=&INDEX_FV=TI&INDEX_FV=TX&INDEX_FV=KW&AU_FV=&PD_TYPE=true&PD_F0=all&PD_F1=&PD_OP=1&PD_F2=&DATA_SORT=1&LIMIT=20&LIST_TYPE=true&PP_F 박해현, "조선인터뷰 베스트셀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작가 공지영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조선일보]</ref>
 
정문순을 비롯한 공지영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평론가들은 "공지영은 조숙한 여자 아이 수준의 인식에 머무르는 여성 작가이다. 공지영의 소설은 대부분은 그 내용이 과거에 들러붙어 있고 자의식의 과잉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통속과 자기연민, 미성숙한 자아|url=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9607.html|출판사=[[한겨레 21]]|저자=정문순 문학평론가|쪽=|날짜=2007-04-20|확인일자=2009-11-30}}</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