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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2년 전
중세 국어 시기에는 표기법상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 시기 국어 표기에는 주로 향찰, 이두 따위의 차자표기 방식이 사용되어 그 음가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 하지만 15세기 훈민정음이 발명되어 일반 언중 사이에 널리 쓰이면서 문자 사용 인구가 늘었고, 회화와 문자가 적으나마 일치하게 되었다.
 
중세 국어의 받침 표기는 종성부용초성(終聲復用初聲)의 대원칙에 기반을 두었다. 이는 받침 자모를 새로 만들지 아니하고, 똑같은 형태의 글자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표기는 기본적으로 표음주의를 따랐기 때문에, 당시에 음가가 구분되었던 받침 'ㄷ'과 받침 ‘ㅅ’을 포함하여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의 8개[[[팔종성법]]가 쓰였다.
 
== 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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