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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 3일]] :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선정
* [[2015년]] [[3월 27일]] : 사명변경<ref>[http://www.fnnews.com/news/201503311714306347 실적 부진 코스닥 상장사, 간판 바꿨지만 효과 의문], 《파이낸셜뉴스》, 2015.03.31.</ref>
 
== 사건 ==
[[2002년]] [[3월 6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여대생이 공기총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120893 [송평인기자의 현장칼럼<nowiki>]</nowiki>여자 법대생 피살사건 '들여다본 미궁'], 《동아일보》, 2002-03-28</ref>, 이는 피해자의 이종 오빠의 장모가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01856 여대생 살해사건, "윤씨가 시켜서 살인"], 《SBS뉴스》, 2003-04-13</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208755 여대생 청부살인 무기징역 살해 2명은 징역20년 선고], 《동아일보》, 2003-10-08</ref>, 청부 살해를 지시한 장모는 유원기 당시 영남제분 회장의 전처이다.<ref>[http://news.donga.com/3/all/20060311/8283759/1 무기징역 영남제분 柳회장 전처 “공범이 위증” 고소…檢 재수사], 《동아일보》, 2006-03-11</ref><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219016027 법원, 2002년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 기업회장 부인 살인교사 인정], 《서울신문》, 2010-02-18</ref> 장모 윤길자는 구속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의사를 매수하여 6년 간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다가, 지금은 비교적 시설이 좋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55811 檢, '여대생 청부살해' 주치의 구속영장 청구(종합2보)], 《연합뉴스》, 2013-08-29</ref><ref>[http://news.tf.co.kr/read/economy/1627672.htm [TF현장<nowiki>]</nowiki> '영남제분 청부살해' 윤길자 수감, 화성교도소 직접 가보니], 《더팩트》, 2016-02-27</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