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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표}}
{{독일의 역사}}
'''독일 민주 공화국'''({{llang|de|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DDR'''|도이체 데모크라티셰 레푸블리크}}, {{문화어|도이췰란드 민주주의 공화국, 독일 민주주의 공화국}}) 또는 '''동독'''({{llang|de|Ostdeutschland|오스트도이칠란트}}, {{문화어|동부도이췰란드}})은 [[독일의 재통일]]이 이루어지기 전의 [[분단국가]]인 [[공화국]]이었다. 동독은 [[1949년]] [[10월 7일]]부터 [[독일|독일 연방 공화국]]으로 편입되기 전 [[1990년]] [[10월 3일]]까지 존속했다.
 
1955년 [[소련]]은 동독이 완전한 독립 국가가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포츠담 회담]]에 의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군이 [[서독]]과 [[서베를린]] 지구에 진주할 동안 동독 영토에는 소련군이 진주하고 있었다. 이에 의해 [[서베를린]]은 완전히 동독 영토에 둘러싸였다. 동독은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일원이었고 [[소비에트 연방]]의 동맹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