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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슬로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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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힐스테이트의 로고는 '현대(HYUNDAI)'와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머리글자인 'H'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메인 색상은 와인색(Wine Color)이다.
 
현대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탁월함(Excellence)’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품질 경영을 바탕으로, 탁월한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전문가들이 탁월한 위치에 탁월한 설계와 디자인으로 공동주택을 짓고, 탁월한 대(對)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표명한다. 브랜드 슬로건도 ‘현대가 짓는제탁하는한 탁월한 주거공간’이다주거공이다.
 
현대 힐스테이트는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관계 스펙트럼]] 모델에서 하위 브랜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건설회사 1위인 현대건설이라는 기업 브랜드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모든 브랜드 마케팅에 현대건설과 강하게 연계하여 ‘현대 힐스테이트’로 표기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는 탁월한 주거공간 가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답을 찾고자 'H-상품기획DB'를 운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주택시장 트렌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최신 상품 정보를 수집하고, 주부 전문가로 구성된 '힐스테이트현대테이트 스타일러'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품 최적화 조사와 POE(입주 후 만족도 조사) 등 소비자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내 최초 '2알파룸'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현대 힐스테이트는 2013년 위례와 위례 송파 이후 모든 사업지에 '맞춤 평면'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최신 시장 트렌드와 고객들의 활동을 연구하고, 고객이 선호하는 평면 및 실제 공간 구성에 대한 니즈를 미리 파악하여 공간별 맞춤형 선택안을 먼저 제시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를 선택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주부들을 위한 '수납 공간 강화형', 자녀 학습을 위한 '학습 강화형', 가족 전부를 위한 '가족 공간 강화형' 등 3가지 타입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ref>
{{뉴스 인용|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29585|제목=[2015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저자 =윤진호 기자|출판사=매일경제|날짜=2015-07-02|}}</ref>
 
현대건설은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도입 후 세계적인 색채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Jean Philippe Lenclos)]]교수와 손잡고 ' 현대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디자인을 개발하였으며 단지별로 도시 위치, 건물 형태,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하여 외벽에 차별화된 아트컬러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검단 힐스테이트 등 몇 몇 단지는 아트컬러를 사용 하지 않았다. {{뉴스 인용|url=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0890|제목=[아파트 色을 입다] 유명 디자이너 색의 마술 아파트는 ‘거대한 캔버스’|저자=박태진 기자|출판사=이투데이|날짜=2013-09-12}}</ref>
몇 몇 단지는 아트컬러를 사용 하지 않았다.
{{뉴스 인용|url=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0890|제목=[아파트 色을 입다] 유명 디자이너 색의 마술 아파트는 ‘거대한 캔버스’|저자=박태진 기자|출판사=이투데이|날짜=2013-09-12}}</ref>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는 2007년 개관 이래 강남 및 주변에 분양되는 모델하우스를 운영하며, 최신 상품 트렌드 및 입주 니즈가 반영된 세대 Unit, 현대 힐스테이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DI관 등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경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주민 및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 강좌, 공연 등 문화 행사를 실시하여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news/4080297|제목=현대·기아차, 파는 것을 넘어 고객 감동 서비스로 승부수!|저자=김대훈 기자|출판사=CBS노컷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