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동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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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동사''' (形容動詞)는 이른바 [[학교 문법]] 등에서 이용되는 [[일본어]]의 [[품사]] 하나중 하나이다.
 
== 개요 ==
형용동사는, [[헤이안 시대]]에 [[형용사]]가 부족했을 때, 형용사로 표현할 수 없는 의미를 가지는 명사를 어간으로서 'なり' 또는 'たり'를 붙이는 것에 의해서 성립했다.<ref>오노 스스무 '일본어의 문법〔고전편〕'1988년 카도카와 서점 p. 30</ref>. (나리 활용과 타리 활용. 전자는 현재의 다형 활용, 후자는 타루토형 활용<ref>양과자의 타루토나 [[타루토(향토 과자)|에히메현의 향토 과자]]와는 무관계.</ref>).
 
독립한 품사로서 이를 세우는 것에 부정도 많아, 각각 [[#형용동사에의 대응|별로 마디를 세워 설명]]하지만, 형용사로 하는 입장, [[명사]]로 하는 입장이 있다. '형용동사'라는 명칭에도 이론이 있다. 우선, 독립한 품사로 하는 입장으로부터 설명해, 그 후에 이론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