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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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나]]'''
《[[고려사]]》 지리지 탐라현조에 인용된 《[[고기_(역사서)|고기]](古記)》에 따르면, 태초에 [[제주도]]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날 [[한라산]] 북쪽 기슭 [[삼성혈|모흥혈]](毛興穴)에서 3인의 신인이 솟아올라왔다. 첫째가 '''[[양을나]]'''(良乙那), 둘째가 [[고을나]](高乙那), 셋째가 부을나(夫乙那)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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