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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
== 삼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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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30년]] [[11월 18일]] 마키구치
[[1939년]] 12월, 사실상의 제1회 총회를 열고, 이듬해에는 마키구치 회장, 도다 이사장 이하의 조직을 한층 더 확충, 1941년에는 기관지 [가치창조]를 발간, 회원수는 3천명에 달했다.
이 무렵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국가 신토
마키구치 쓰네사부로는 [[1944년]] [[11월 18일]] 향년 74세로 옥사하고, 도다 조세이는 [[1945년]] 출감하여 단체명을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는 회원수를 750만 세대까지 늘리고 세계각국으로 활동을 확대하여 전 세계 192개국에 회원이 있다. [[1975년]]에 SGI(국제창가학회, {{llang|ja|創価学会インタナショナル}})를 설립하고 이케다 다이사쿠가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종교철학의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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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
[[법화경]](法華經)을 근본으로 13세기 일본의 승려인 [[니치렌]](日蓮)이 만든 만다라를 본존으로 섬기고 있다. 입신후 어본존(만다라)을 창가학회본부{니치렌 대성인이 도현한 일염부체 총여 삼대비법의 대어본존을(만다라)를 목판본으로 찍어 회원에게 하부한다. 일찍이 일련종에서또한 만다라를 개인에게 수여하여 가정 불단에 안치하여 창제-근행과 제목(남묘호렌게쿄를 봉창하는 것)신도들의 신심을 지속하게하였다.}로 부터 받아 개개의 회원이 회관(기성불교로 말하자면 절)에가지 않고도 본존을 면하고 창제를 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만 창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심의 기반인 신(信), 행(行), 학(學)으로 창제와 활동,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매 달마다 좌담회와 회합을 준비하여, 회원과 회우의 대화의장, 문화활동, 레크리에이션, 신심을 하면서 체험한 체험담을 말하고, 매달 나오는 월간지인 [법련-출판사 화광신문사]를 기반으로 니치렌대성인의 어서와, 불법공부를 한다. 부별회합(창가학회의 부는 소년소녀부, 미래부(남,여), 대학부, 남자부, 여자부, 부인부, 장년부로 나뉘어 있다.)을 자주 실시하여 신심에 깊이를 더해간다.
창가학회의 간부는 전국간부가 아닌이상 종교직이 아니며 개개인의 직업이 따로있다. 종교직을 가지는 것은 회관을 관리하는 사무장과, 본부에서 일하는 본부간부(전국간부)와 본부 화광신문사, 여타 이사회등이 급여를 받으며 종교활동을 하고있다. 창가학회의 재정관리는 매년 한번 실시되는 광포부원제 가입신청을 통해 액수에 관계없이 회원들과 간부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되고 이에 화광신문사에서 출판되는 [화광신문]과 [법련] [그래픽SGI]등 여타 다른 종교서적을 통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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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 간부의 활동은 회합이 주가되지만, 민중불법이 중심이기때문에 화광신문을 돌리고 가정방문을 하여 개인대화를 통해 개개인의 고충과 고민을 불법과 연관지어 희망의 빛을 비추는 활동을 한다. 간부, 회원이 분리되어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창가학회 회원이라면 모두가 개인신심활동(부별활동과, 근행창제-법화경 수량품과 방편품을 아침저녁으로 봉창하며,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것)을 하고있으며 좌담회와 회합을 기반으로 신심을 지속하게된다. 간부는 피라미드식 구조를 띄고있으나 이것은 구조상의 편의를 위한것이며 어느누구라도 전국간부와 대화를 할 수있으며 명예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에게 편지 또한 수발할 수 있다고한다.
창가학회의 경전은 [[법화경]]이며
==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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