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 (그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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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 주변의 고고학적 발굴로 이 지역이 [[미케네 문명]]의 중요한 정착지였음이 밝혀졌는데 [[청동기 시대]]의 중요한 도시임을 알려주는 [[선형 B문자]] 점토토기들이 출토되었다. 기원전 6세기경 테베는 보이오티아 지방의 최대도시로 보이오티아 동맹을 이끌었으며 전통적으로 [[플라타이아]] 지방에 대한 지배권을 두고 아테네와는 경쟁관계에 있었다.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가 그리스를 침공했을때 테베는 그리스 편이 아니라 페르시아의 편에서 아테네와 대항했으며 그 이후 벌어진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는 스파르타와 동맹을 맺고 아테네와 대립했으나 전쟁 말기 동맹이 깨지고 스파르타의 침공을 받았다. 스파르타의 지배를 받던 테베는 [[기원전 379년]] 이후 반란을 일으켜 동맹을 다시 결성하고 스파르타에 맞섰는데 [[기원전 371년]] [[에파미논다스]]가 지휘하는 테베군은 [[레우크트라 전투]]에서 스파르타군을 대파하고 이후 10년동안 그리스 최강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에파미논다스가[[에파메이논다스]]가 [[기원전 362년]] 〈[[만티네이아 전투에서전투 (기원전 362년)|만티네이아 전투]]〉에서 죽은 후 테베의 군대는 급속히 쇠퇴하기 시작했고 결국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기원전 338년]] 테베는 아테네와 연합으로 필리포스 2세에게 대항하여 [[카이로네아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고 테베에는 마케도니아 군대가 주둔했다. 이후는 계속 마케도니아의 간섭을 받고 [[기원전 336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반대하는 봉기가 일어났으나 주민들이 대량학살되고 도시의 거의 전부가 파괴되었다. 테베는 [[기원전 316년]] [[카산드로스]]에 의해 재건되었으나 이후 그리스 세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는 한번도 차지하지 못하고 작은 마을 수준에 머물다가 로마의 지배에 들어갔다.
 
=== 중세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