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록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2 바이트 추가됨 ,  4년 전
편집 요약 없음
(→‎안사의 난: 창안->장안, 창안은 어디에도 없는 단어이므로 기존으로 고침.)
 
== 가계와 배경 ==
아버지가 이란계 [[소그드인]], 어머니가 [[돌궐족]]이다. '''안'''(安)이라는 성은 소그디아나의 부카라(지금의 [[우즈베키스탄]])를 가리키는 중국식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아명|아명(兒名)]]은 '''안녹사'''(安綠絲)이며 '''녹산'''(禄山)이라는 이름은 빛을 의미하는 이란어 '''로우샨'''(rowshan)을 중국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그의 부족의부족 지도자인 카파간 카간이 716년에 죽게 되자, 일족들은 혼란을 피하여 중국으로 망명했다.
 
== 일생 ==
[[융저우 시|영주]]에서 호시아랑을 맡았는데 6개 국어를 능통하였다. 30대에는 [[장수규]]를 섬겨서 무관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742년]]에는 평로절도사가 되었다. 변경 방비를 잘 맡아서 [[당 현종|현종]]의 신임을 얻었다. [[744년]]에는 범양절도사, [[751년]]에는 하동절도사로 부임하면서 병력의군사 병력 가운데 3분의 1을 장악했다. 안록산은 나라 이름을 연(燕)으로 정하고 황제를 칭하였다. 안록산이 사망한 이후에도 안경서가 연나라의 황제를 자처하면서 당나라와 대립하였다.
 
== 안사의 난 ==
 
== 출신 ==
중국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드(Samarkand)와 부하라(Bukhara) 주위에 있던 소그디안(Sogdian)왕국을 [[안식국]]으로 불렀는데, 그 안에는 강국(康國)과 안국(安國)이 나위어 있었다. 이 지역에는 [[위구르족]], [[회족]], [[페르시아]]인, 소그드인, [[돌궐]]족, [[창족]], 기타 [[서양인]]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들이 중국에 이주하여 지역명을 따라 안, 강으로 득성하였다. 이들은 혈연 관계는 모두 다르며 중국 안에서의 득성 시기도 차이가 있다.
 
안록산의 성씨에 관한 자료들은 안(安)과 강(康)으로 서로 헷갈린다. 이유는 강, 또는 안, 어느 쪽이던 안록산이 소그디안이지만 안록산의 친부가 강(康)씨이고 양부는 [[안연언]]이기 때문에 생기는 다른 차이에서 기인했다. 중국 문헌의 공식 서술도 안연언은 안씨, 안록산은 친부는 강씨로 되어 있다. 본래 성이 강이므로 여러가지 억측이 있기도 하였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