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런 완전 범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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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58년에 알렉스 헬러({{llang|en|Alex Heller}})가 퀼런 완전 범주와 유사한 개념을 “아벨 범주”({{llang|en|abelian category}})라는 이름으로 도입하였다.<ref>{{저널 인용|제목=Homological algebra in abelian categories|저널=Annals of Mathematics|권=68|날짜=1958|쪽=484–525|mr=0100622|언어=en}}</ref>{{rp|§3}}<ref name="Quillen"/>{{rp|92/16/100}} (이는 오늘날의 [[아벨 범주]]의 개념과 다르다.)
[[대니얼 퀼런]]이 [[대수적 K이론]]을 정의하기 위하여 도입하였다.<ref name="Quillen">{{서적 인용
 
1960년에 [[요네다 노부오]]가 “준아벨 <math>\mathcal S</math>-범주”({{llang|en|quasi-abelian <math>\mathcal S</math>-category}})라는 이름으로 도입하였으며,<ref>{{저널 인용|이름=Nobuo|성=Yoneda|제목=On Ext and exact sequences|저널=Journal of the Faculty of Science of the University of Tokyo. Section 1A: Mathematics|권=8|날짜=1960|쪽=507–576|mr=0225854|언어=en}}</ref> 이 개념은 오늘날의 퀼런 완전 범주의 개념과 동치이다.<ref name="Buhler"/>{{rp|§1}}
 
이후 1973년에 [[대니얼 퀼런]]이 [[대수적 K이론]]을 정의하기 위하여 같은 개념을 재발견하였으며, “완전 범주”({{llang|en|exact category}})라는 이름을 도입하였다.<ref name="Quillen">{{서적 인용
| last = Quillen
| first =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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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3-540-06434-3
| 언어=en
}}</ref> 이후 다른 저자들이 “완전 범주”라는 같은 용어를 다른 뜻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퀼런 완전 범주”라고 불리게 되었다.
}}</ref>
 
==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