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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또는 '''정체'''(政體,{{llang|el|πολιτεία|폴리테이아}})(영문명: The Republic)는 [[플라톤]]의 철학과 정치학에 관한 주저로, 기원전 380년경<ref>Brickhouse, Thomas and Smith, Nicholas D. [http://www.iep.utm.edu/p/plato.htm Plato (c. 427-347 B.C.E)], The 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University of Tennessee. Cf. ''Dating Plato's Dialogues''</ref> 에 [[소크라테스]] 주도의 대화체로 쓰여졌다. 이 저서는 [[철학]]과 [[정치 이론]]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가지며, 플라톤의 저작 중 가장 잘 알려진 책이기도 하다..<ref>National Public Radio (August 8, 2007).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2594668 Plato's 'Republic' Still Influential, Author Says]. Talk of the Nation.</ref><ref>[http://www.allphilosophers.com/ Plato: The Republic]. Plato - His Philosophy and his life, allphilosophers.com</ref> 플라톤의 허구적 대화{{출처|날짜=2010-4-15}}에서 주인공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다양한 아테네인과 외국인들은 [[정의|올바름]](正義)의 정의(定意)에 대해서 논하고, 철인(哲人) 왕과 수호자들이 다스리는 이상 사회를 그리며 정의로운 사람이 불의한 사람보다 더 행복한지 따진다. 또 이 저서는 철학자의 역할, [[이데아론]], [[시 (문학)|시가]](詩歌)의 위상, [[영혼]]의 [[불멸성]]에 대해 다루기도 한다.<ref>{{서적 인용 | 성 = Baird | 이름 = Forrest E. | 공저자 = Walter Kaufmann | 제목 = From Plato to Derrida | 출판사 = Pearson Prentice Hall | 연도 = 2008 | 위치 = Upper Saddle River, New Jersey | id = 0-13-158591-6 }}</ref>
 
== 제목 ==
플라톤에 의하면 이 통치자는 '선(善)의 이데아'를 인식하는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 계급에 각자가 목표하는 여러 덕이 있어야 한다. 서민계급에는 절제의 덕, 군인 계급에는 용기의 덕, 통치자의 그것은 지혜의 덕이며, 각각의 계급이 제각기 덕을 보존하여 자기 일을 실천할 때에 국가 전체는 정의를 실현한다고 생각했다. 이 국가에서는 서민 계급은 사유 재산도 가정생활도 할 수 있으나 다른 두 계급은 그것이 허락되지 않고 국법에 의하여 우생학적인 결혼이 이루어지며, 출생하는 아이도 출생과 동시에 모친의 품에서 떨어져 공동 육아소에 보내져 엄격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아이들 가운데서 우수한 자는 교육을 더 받아 국가통치 계급에 들어간다. 이러한 세 계급의 덕은 개인의 정신 속에서도 발견될 수가 있어서 서민 계급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의 정욕적(情欲的) 부분, 군인 계급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의 기개적(氣槪的) 부분, 통치자 계급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의 이성적(理性的) 부분이라 하여 그는 각각 절제·용기·지혜의 덕을 목표로 두었다. 이 세 부분이 영혼 중에서 이성적 부분을 통치자로 하여 지배·복종의 관계를 조화적으로 유지할 때에 사람은 정의의 덕을 지닐 수가 있고, 이러한 국가 밑에서 처음으로 정의가 실현된다고 역설하였다.
 
'서양철학사'에서, [[버트런드 러셀|러셀]]은 이 책을 세 부분으로 나눈다.
# I-V권: 유토피아 부분. '올바름'의 정의를 시도하면서 이상 사회를 그린다.
# VI-VII권: 철학자가 이상 사회의 지도자로 생각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철학자란 어떠한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동굴의 비유]]'가 논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