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두 판 사이의 차이

이후 CJ 미디어는 자사 계열의 KMTV (지금의 KM, 채널 603번)에서 M.net의 프로그램을 일부 방송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경영난 악화로 유료 방송 시장에서 광고 수익이 급감함에 따라 수신료 수익의 증대와 방송 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CJ 미디어는 Mnet의 [[스카이라이프]] 재공급을 결정하였다. 2009년 5월 25일부터 채널 601번(현재 HD 채널 46번)을 통해 위성 방송 송출을 재개하였고, 2011년 3월부터 CJ E&M으로 인수 합병 이후이후에, [[IPTV]] 선후발 업체인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IPTV]] 사업자와 협의 후, HD 채널로 송출을 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