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생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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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생물 분류 |이름=토고생쥐 |색=동물 |그림= |그림_설명=토고생쥐 |상태=DD |상태_기준=iucn3.1 |상태_출처=<ref>{{IUCN2006|assessor=Van der Straeten|ass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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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생쥐'''(''Leimacomys buettneri'')는 [[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토고생쥐속'''(''Leimacomys'')의 유일종이다. 1890년 [[토고]] 예제 근처, 비스마르크버그 근처에서 수집된 2점의 표본만이 알려져 있다.
 
== 특징 및 자연사 ==
토고생쥐로 알려진 물질 전체는 단 하나의 빈약한 양의 건조한 피부와 액체 상태가 유지되어 있는 한 부분 그리고 두개골과 윗턱이다. 두개골과 윗턱은 서로 다른 개체의 것이다. 이 물질은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훔볼트 대학교]]에 소장되어 있다. 머리부터 몸까지 몸길이는 118mm이고, 꼬리는 37mm이다. 꼬리는 몸길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짧고(몸길이의 37%), 중요한 진단상의 특징으로 간주된다. 상체는 진한 회색빛 갈색이고, 하체는 연한 회색빛 갈색이다. 귀는 작고 털이 나 있다. 발 또한 약간의 털이 있다. 꼬리는 털이 없거나 거의 없다.
 
앞니는 얕은 홈이 있다. 주둥이는 길고 넓으며, 넓적다리 넓이는 넓고 광대뼈는 크다.<ref>Musser, G. G. and M. D. Carleton. 2005. Superfamily Muroidea. Pp. 894-1531 ''in''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D. E. Wilson and D. M. Reeder eds.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Baltimore.
</ref>
 
두개골 형태학적 분석에 의하면, 토고생쥐는 식충성 동물로 추정된다.<ref>Dieterlen, F. 1976. Bemerkungen über ''Leimacomys büttneri'' Matschie, 1893 (Dendromurinae), Cricetidae, Rodentia). Säugetierkunde, 39:229-231.</ref> 이 특이한 생쥐의 서식지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은 극히 없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