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관세동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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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p-GermanConfederation.svg|thumb|upright=1.2|관세 동맹 [[1834년]]–[[1919년]]<br />파랑= [[1834년]] <br />회색= [[1866년]]까지 확장된 지역<br />노랑= [[1866년]] 이후 탈퇴한 지역<br />빨강= [[1828년]]의 독일 연방 <br />분홍= [[1834년]]까지 관련을 맺은 지역]]
{{독일의 역사}}
'''독일관세동맹'''({{llang|de|Deutscher Zollverein}})은 [[독일]]의 [[독일의 주|여러 주]]들이 [[관세]]와 일반 경제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만든 제휴 관계를 말한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컸던 [[관세동맹]]이기에 그냥 관세동맹({{llang|de|Zollverein}})이라고만 쓰는 경우가 많다.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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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실상 관세 동맹은 그 역할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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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Great Power Diplomacy (1814-1914)》Norman Rich (McGrawHill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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