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누스 1세 (노르웨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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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파그레타 가(Hårfagreætta)의 베스트폴(Vestfold) 계열 출신이다. 노르웨이의 [[올라프 헬가]] 국왕의 사생아 아들로 태어났다. [[1028년]] [[크누트 대왕]]과 우호 관계에 있던 노르웨이의 귀족들에 의해 추방당했고 그의 가족들은 [[키예프 대공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1030년]] 올라프 헬가 국왕이 사망한 이후에는 노르웨이의 귀족들에 의해 노르웨이의 국왕과 동등한 대접을 받았다.
 
[[1035년]] [[스웨덴]]의 지원을 통해 노르웨이로 귀환하면서 노르웨이의 국왕으로 즉위했다. 국왕으로 즉위한 이후에는 덴마크의 국왕이었던국왕이자 크누트 대왕의 아들인 [[하르다크누트]]와 화해했다. [[1042년]] 하르다크누트가 후사 없이 사망하면서 덴마크의 국왕으로 즉위했다. [[1046년]]부터 [[1047년]]까지는 자신의 삼촌인 [[하랄 3세 (덴마크)|하랄 3세]]와 함께 노르웨이의 공동 군주 역할을 수행했다.
 
[[1046년]] 말에는 [[스코네]]에서 망누스의 압력을 받고 있던 스벤(Svend)이 반란을 일으켰다. [[1047년]] [[10월 25일]] [[셸란 섬]]에서 사망했으며 덴마크의 왕위는 [[스벤 2세]]가 승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