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9번째 줄:
 
=== 반란 ===
청나라 제4대 황제 [[강희제]](성조)가 한족을 탄압하는 정책을 실시하자 운남에서 [[명나라|명]]을 재건국한다는 명분을 세워 군사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다. 평남왕 [[상지신]](平南王 尙之信)와 정남왕 [[경정충]](靖南王 耿精忠)이 오삼계의 반란에 호응하는데 역사에서는 이 사태를 [[삼번의 난]]이라고 칭한다.강력한칭한다. 강력한 군사를 이끌고 [[섬서성]]과 [[하남성]]과 [[감숙성]]을 휩쓸었으며 곧이어 청 조정을 얕잡아 보고서 수도인 [[북경]]으로 진군하다가 멈추었다. 청 조정에 숨돌릴 틈을 준 사이, 조정은 한족 출신 장군을 등용하여 반격하기 시작하였고 수차 패배했다.
 
== 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