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반포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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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서울특별시]]에 의해 예정된 역명은 '개울물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는 뜻의 '서릿개'였다. 그러나 역 일대 주민 6,700여명은 서명 운동을 통하여, 서릿개라는 명칭이 구반포 지역에서 쓰인 적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인근의 '서래마을'과 혼동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서릿개란 단어가 '-개'로 끝나기 때문에 욕설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과, 남의 밭에서 [[농작물]]을 [[절도]]하는 행위인 '서리'를 떠올리는 등 부정적 어감을 가진다는 이유를 들어 역명을 '구반포역 (구반포)' 혹은 '반포본동역 (반포본동)'으로 변경 요청하였고,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논의 끝에 이를 수용하여 '구반포'로 확정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지하철 6개 역이름 바뀐다|url=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8/h2008082703405884110.htm|출판사=한국일보|저자=이태무|날짜=2008-08-27}}</ref>
 
이 지역은 행정구역상으로 [[서초구]] 반포본동에[[반포동|반포본동]]에 속하며, 반포동 지역 처음으로 1970년대 초반에 지어진 5층 아파트 단지와 2층 상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접 지역에 이어 들어선 반포2동 (신반포) 아파트 단지와 구분하기 위하여 "구반포"라는 이름으로 널리 불리어왔다.
 
서릿개역이란 이름을 지지하였던 사람들은 반포라는 이름이 7호선 [[반포역]], 구반포역, [[신반포역]] (9호선) 등 세 역사에 들어가므로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포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사용한 7호선 [[반포역]]은 실제로는 반포동이 아닌 잠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당시 반포 주공 3단지가 있었다는 점 때문에 역명을 그렇게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반포 주공 3단지 아파트는 반포 GS 자이 아파트로 재건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