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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
=== 형이상학 ===
그는 플라톤의 정신주의를 비판했다. 관념으로 형이상학을 인식하는 것 만이것이 진리를 판별하는 유일한 도구라고 보진 않았다. 그는 여러 수 체계에 개인에게 내재된 불멸의 영혼을 깨우치는 통로가 있다고 봤으며, 특히 '10'이란 정수는 영혼의 완전성에 도달하는 진리의 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수 체계에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매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진리로 도달할 수 있는 방법론을 여러 갈래로 나눈 것이므로, 이데아의 절대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장에 해당됐다. 사실 상 플라톤의 정통 이데아론에 반대한 격이 됐으며, 피타고라스의 정수론을 받아들인 것과 같았다. 그의 철학적 방법론은 아직까지도 상당히 신비주의적인 것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견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아카데메이아를 떠나는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스페우시포스의 사상은 [[크세노크라테스]]에 의해 계승된다.<ref>Aristotle Metaphysica, vi. 2, 11, xii. 10, de Anima, i. 2; Iamblichus, ap. Stobaeus, Eclog. i.</ref>
 
=== 인식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