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리브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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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리브스는 괴수 영화 《[[클로버필드]]》를 감독했다.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ref>{{웹 인용|url=http://www.bloody-disgusting.com/news/18534 |title=00's Retrospect: Horror Softens Up in 2008 |publisher=Bloody-disgusting.com |date= |accessdate=October 13, 2010}}</ref> 2016년 리브스가 후속작을 제작해 2부작이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www.dreadcentral.com/news/36395/matt-reeves-talks-cloverfield-2 |title=Matt Reeves Talks Cloverfield 2 |publisher=Dreadcentral.com |date=March 13, 2010 |accessdate=October 13, 2010}}</ref>
2010년 리브스는 [[스웨덴 영화]] 《[[렛 미 인 (2008년 영화)|렛 미 인]]》 (2008)을 리메이크한 《[[렛 미 인 (2010년 영화)|렛 미 인]]》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ref>{{웹 인용|url=http://www.dreadcentral.com/news/35427/matt-reeves-talks-let-me-in-promises-a-darker-experience |title=Matt Reeves Talks DayCation – Promises a Darker Experience |publisher=Dreadcentral.com |date= |accessdate=October 13, 2010}}</ref>
2012년 리브스는 유명 고전 드라마 <[[트와일라잇 존]]>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감독하겠다고 발표했다. 리브스는 원작과 연관된 하나의 메인 스토리가 영화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여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의 후속작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제작으로 인해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이후 세번째 후속작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감독을 맡아 2017년 7월 14일 미국 개봉을 목표로 두고 있다.<ref>[http://bloody-disgusting.com/news/3327031/sorry-ya-damned-dirty-apes-next-sequel-moved-2017/ Sorry, Ya’ Damned Dirty ‘Apes,’ Next Sequel Moved to 201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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