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포돌스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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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탈리아]]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루카 토니]]와 [[독일]] 대표팀 동료인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2007-08 시즌에 합류하자 포돌스키는 컵 경기나 승부가 결정된 후반 중반에나 투입되는 경기가 많아져 리그 25경기 5골에 머물렀고 자신도 이러한 신세에 불만을 가져 경기에 뛸 수 없다면 이적하겠다고 이적선언을 했으며 뮌헨 측 또한 예전의 기량을 찾지 못하면 방출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포돌스키에게는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의 후임으로 발탁되며 한 줄기 빛이 보이는 듯 했다. 클린스만은 내가 구정하는 팀에는 포돌스키가 필요하다며 잔류을잔류를 요청했고 포돌스키도 잔류를 결심했으나 2008-2009 시즌 리그 24경기 6골에 머무르며 더 이상 뮌헨에서 행복하지 않다며 이적을 결심했다. [[맨체스터 시티 FC]]나 [[토트넘 핫스퍼 FC]], [[AS 로마]] 등등 여러 팀이 포돌스키에 러브콜을 보냈으나 그는 친정 팀 [[FC 쾰른]]으로 복귀하였다.
 
=== 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