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선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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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진화학에서는 [[유전적 다양성]], 즉 [[유전정보]]의 증가를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은 자연적으로 관찰되는 사례가 많고, 초파리나 박테리아등의 실험실 생물체의 경우에도 관찰된다.<ref>{Natural Selection and Mutation| http://link.springer.com/chapter/10.1007/978-1-4684-0224-7_12}></ref>
 
또한 [[자연선택]]으로 인해 [[도태]]될 수 있는 형질들이 [[이주]]를 통해 새로운 [[유전자풀]]을 형성하거나 ([[창시자 효과]]) , [[열성]]형질의 경우 [[이형접합자]]가 되어 생존할 수 있는 것도 확인됨으로써, [[진화]]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전적 부동에 의한 개체군 빈도 변화 역시 자연선택과 직접 연관이 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극한의 환경에서 진화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현상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