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불회사 대웅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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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안내문 ==
{{인용문|대웅전(大雄殿)은 석가모닉를석가모닉을 주존불로 모시는 건물이다. 이 건물은 흔히 볼 수 있는 조선후기 양식에 속한 건물이다. 천장 주위에 22개의 각종 불교와 관련된 벽화를 그려 대웅전으로서의 장엄미가 엿보인다.<ref name="현지">현지 안내문 인용</ref>
 
《조선사찰사료》에 '백제 침류왕 원년에 호승 마라난타가 진나라로부터 와서 창건했다'는 기록이 있다. 마라난타가 침류왕 원년(384)에 백제 도읍지로 바로 들어온 것이 아니고 지금의 법성포에 도착해서 불갑사를 창건한 다음 불회사를 세우고 도성으로 돌아갔다는 일설도 있다. 이는 불회사의 연혁 뿐 아니라 백제의 불교 전파 경위를 밝히는데 중요한 기록이다. 불회사는 고려 말 원정국사가 대대적으로 고쳐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정조 22년(1798) 2월 큰 화재를 입어 순조 8년(1808) 5월에 다시 지은 모습이다. 대웅전 내부에는 공(空)한 우주 진지 자체를 상징하며,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는 비로자나불이 본존불로 모셔져 있다. 이 불상은 종이에 옷칠을 해서 만들어진 희귀한 것인데 남평 죽림사와 대호동에 있는 《[[나주 심향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심향사 아미타여래불]]》과 함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ref name="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