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우 (영화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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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임진강이 북한에서 발표된 노래이고, 재일동포 중 이른 '총련계'의 애환을 담은 노래라는 것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바이다.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봉우 감독이 2006년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송환 일기」(2003년, 김동원 감독/원제 「송환」)를 배급 공개한 점에 대해 꼬투리를 잡았다. '신조'는 인권영화제 등에서도 이미 상영된 바 있고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그 속에서 아픔을 겪어야 했던 인간들, 혹은 양대진영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인생과 그들의 과거, 현재를 가감없이 보여준 명품다큐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송환'을 ‘친북’ 영화로 단정하면서 이것을 배급한 이봉우를 친북인사로 몰아부치는몰아붙이는 근거로 삼고 있다. 이는 그들의 논리가 얼마나 조잡하며, 한국과 한반도 역사, 그리고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만드는데 일본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도 일말의 죄의식도 없는 무지의 비판임을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이봉우가 2008년 북한 주민의 비극을 그려 할리우드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2009년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 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품인 탈북영화의 걸작 「크로싱」의 일본 내 공개를 적극 막았다고 해서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소송 중이며 사실관계를 다투고 있는 중이다. 이봉우가 대표로 있는 [[시네콰논]]은 수많은 금전 문제와 영화「크로싱」개봉방해 등의 이유로 2010년 1월 도쿄 지방재판소에 민사 재생 수속을 신청하였는데, 이는 한국으로 따지면 사실상 도산한 상태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