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7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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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알찬 글 선정에도 얼마 참여 안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오늘의 그림이라고 충분한 참여가 보장될까요? — 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7년 4월 27일 (목) 22:04 (KST)
:: 좋은 글, 알찬 글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확신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여 안하는 걸로 치면 지금도 수많은 위키프로젝트들이 전혀 활동 없이 무방비로 쌓여만 가고 있는데, 그들이 폐지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보장 이전에 취지를 고려해야 하고, 성공의 보장은 구축 이후에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실적으로 정 그렇지 못하게 되면 앞서 위에서 제시했듯 여러 방안들을 마련하면 되는 일이고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4월 28일 (금) 14:46 (KST)
:: 한가지 더, 개인적으로는 오늘의 그림 선정의 참여도가 알찬글 좋은글에 비해 굉장히 활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쉽다'니까요. 본문 전체를 곱씹어보고 적절한지 아닌지 고쳐야하는지 아닌지 여러가지 방면으로 복잡하게 따져서 찬반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알찬글 좋은글에 비해, 오늘의 사진은 단순히 시각적인 판단만 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4월 28일 (금) 14:50 (KST)
== 부적절한 계정 이름의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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