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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은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보수주의]]적 [[반공주의]]세력이 만든 정당으로, 대체적으로 강경[[우파]] 및 [[반공주의]], [[국가주의]], [[민족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정당이다. [[1945년]] 이후 오랫동안 [[권위주의]]적 성격을 띈 여당이 주류로 등장했으며 [[1990년]] [[3당 합당]] 이후에는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민주당계]]가 대부분 참여하여 일부 온건[[보수주의]]적인 성격을 보이기도 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로 [[한나라당]]은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띠고 있어 다른 보수정당과 구별된다.<ref>보수정당은 여당과 친여정당으로 구성되어 왔으며, 기타 보수정당 중 야당은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참고</ref> 보수성향의 정당에 대해 지나친 권위주의 및 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기간 중의 여당으로 활동하면서 벌인 권력남용에 대한 불신과 친일파 척결 문제에 관련된 비판, 한나라당의 대중영합주의에 대한 웰빙성향이라는 일부 우익 시민단체의 비판 등 정체성과 정통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구성은 [[김구]], [[이시영 (1868년)|이시영]], [[김규식]] 등의 반공주의적 독립운동가 세력, [[이승만]] 등 [[대한민국]] 건국에정부 수립에 참여한 [[반공주의]]와 [[민족주의]] 세력, [[지청천]]·[[이범석]] 등 [[한국 광복군]] 출신 계열,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군부]][[권위주의]] 통치세력 등이 있다. 그밖에 민주당계 정당에서 건너온 [[김영삼]]을 비롯한 [[3당 합당]] 이후에 참여한 반[[박정희]] 세력([[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참조), [[운동권]]에서 활동했던 [[민중민주]]계에서 전향한 [[386세대]] 등이 지지, 주요 세력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은 일반적으로 크게 3가지 세부 성향의 정당으로 분류되어 왔다. [[TK]]를 중심으로 한 [[영남권]]을 기반으로 하는 거대 대표 보수정당, 충청도 지역 기반의 보수정당, 친[[박근혜]] 성향의 보수정당이 그것이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선진통일당]]과 친박의원들이 만든 [[친박연대]] 모두 [[새누리당]]과 합당하여 새누리당이 한동안 유일한 보수정당으로 남아있었으나, 2016년 [[최순실 게이트]] 이후 비박계 의원들이 집단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하면서 거대 보수정당 역사상 첫 대규모 분당 사태가 현실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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