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하여 (1992년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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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는 [[KBS 제2TV|KBS2TV]]에서 [[1992년]] [[10월 17일]]부터 [[1993년]] [[4월 25일]]까지 56부작으로 방영되었던 [[드라마]]인데 자매(수완과 수정)가 한 남자(도엽)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출생의 비밀이 등장하는 등 멜로 드라마의 통속적인 공식이 식상함을 안겨줬으며 급기야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 친남매로 밝혀지는 것이 알려져<ref>{{뉴스
| 제목 = [불후의 명작 ④] ‘아들과 딸’이 괴롭힌 경쟁작들
게다가, 이복언니가 동생의 애인을 가로채 저돌적으로 애정을 추구하고 결국에는 결혼에 이르는 내용을 전개하여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 url = http://news.joins.com/article/3850357
| 출판사 = 중앙일보(일간스포츠)
| 저자 = 정지원
| 쪽 =
| 날짜 = 2009-10-29
| 확인날짜 = 2017-05-01
}}</ref> 동시간대 MBC [[아들과 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 제목 = TV드라마/선정성 위주 「불륜의 삶」 범람
| url = http://www.segye.com/content/html/1992/12/06/19921206000042.html
| 출판사 = 세계일보
| 저자 = 문상식
| 쪽 =
| 날짜 = 1992-12-06
| 확인날짜 = 2017-05-01
}}</ref>.
한편, 담당 PD 정을영씨는 <사랑을 위하여>로 처음 주말극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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