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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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유전자 중심의 진화}}
{{세계화|날짜=2013-11-28}}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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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 시리즈 =
| 주제 = [[진화 생물학진화생물학]]
| 장르 =
| 출판사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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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의 행동 방식 ===
[[유전자 중심의 진화|이기적 유전자의유전자]]의 목적은 [[유전자]] 풀 속에 그 수를 늘리는 것이다. [[유전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존 기계에 프로그램을 짜 넣는 것을 도와줌으로써 이 목적을 달성한다. 비용-이익의 추산은 인간이 결정을 할 때처럼 과거의 경험에 근거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의 경험은 [[유전]]자의 경험, 더 정확히 말하면 과거에 [[유전자]]가 살아남은 조건을 말하는 것이다.
 
=== 가족계획 ===
도킨스는 새로운 개체를 낳는 것을 한 편에, 현존 개체를 돌보는 것을 다른 편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종의 [[생태학]]적인 특성에 따라, 키우기와 낳기 두 전략의 여러 가지 혼합 전략들이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장에서 도킨스의 결론은 개개의 부모 동물은 가족계획을[[가족계획]]을 실행하는데, 이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손의 출생률을 최적화하기 위해서이다.
 
=== 세대 간의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