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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표출된 언어적인 행위인 [[어표업]]을 지을 때나 [[선정]](禪定)에 들었을 때, 그 행위는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의 [[소조색]](물질) 또는 물질적 실체를 낳는다고 하며,{{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22 22 / 1397]}} 이러한 물질적 실체를 '''무표색'''(無表色) 또는 '''무표업'''(無表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무표색]],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적 실체는 그 행위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 있어서 [[마음 (불교)|마음]]에 계속하여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21 21 / 1397]}} 《[[구사론]]》에서는 [[무표색]]의 성질과 "그 행위의 시간이 지난 후"라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취지로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sfn|권오민|2003|pp=61-67}}{{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20 20-22 / 1397]}} (아래의 설명에서, 행위를 할 때의 시간, 즉 현재 [[찰나]](刹那)를 전통적인 표현에 따라 "[[전찰나]](前刹那)"라고 하고 행위가 일어난 후의 다음 시간을 "[[후찰나]](後刹那)"라고 한다.)
 
:[[전찰나]]의 [[신표업]]과 [[어표업]] 그리고 [[선정]](禪定)에 의해 생겨난 물질적 실체로서 이것은 [[신표업]]과 [[어표업]]과 [[선정]](禪定)의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善) 또는 [[불선]](不善)의 여부에 따라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善) 또는 [[불선]](不善)의 성질을 지니는데,{{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22 22 / 1397]}} 이 물질적 실체 또는 힘은 [[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이 [[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과 다른 상태에 있거나 같은 상태에 있거나 [[무심]](無心)의 상태에 있거나 혹은 [[유심]](有心)의 상태에 있거나 간에, 항상 [[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에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 또는 [[불선]]의 영향을 미치고, 또한 [[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의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 또는 [[불선]]의 영향을 받아 '그만큼 선{{.cw}}불선의 성질이 변형되어 가면서 상속[相似相續]'해 가는 그러한 물질적 실체이다.{{sfn|권오민|2003|pp=61-67}}{{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21 21 / 1397]}}{{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p=[http://www.cbeta.org/result/normal/T29/1558_001.htm p0003a15(03) - p0003a21(02)]|ps=<br>"頌曰。<br>亂心無心等  隨流淨不淨<br>大種所造性  由此說無表<br>論曰。亂心者。謂此餘心。無心者。謂入無想及滅盡定。等言顯示不亂有心。 相似相續說名隨流。善與不善名淨不淨。為簡諸得相似相續。是故復言大種所造。"}}{{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p=[http://www.cbeta.org/result/normal/T29/1558_001.htm p0003a26(11)]|ps=<br>"略說表業及定所生善不善色名為無表。"}} 이 물질적 실체를 [[무표색]]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표색]]은 [[불상응행법]]의 [[득 (불교)|득]](得)처럼 [[신표업]]과 [[어표업]] 그리고 [[선정]](禪定)의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 또는 [[불선]]에 따라 '그만큼 선{{.cw}}불선의 성질이 변형되어 가면서 상속[相似相續]'해 가는데,{{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p=[http://www.cbeta.org/result/normal/T29/1558_001.htm p0003a26(11)]|ps=<br>"略說表業及定所生善不善色名為無表。"}} 동일하게 상사상속(相似相續)하는 [[득 (불교)|득]]과의 차이점은 [[득 (불교)|득]]이 [[마음 (불교)|마음]](심법)과 [[마음작용]](심소법)에 관련된 힘인 반면 [[무표색]]은 [[마음 (불교)|마음]](심법)과 색(물질)에 관련된 힘이며, [[득 (불교)|득]]이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적 실체가 아닌 정신적 실체인 반면 [[무표색]]은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적 실체라는 것이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p=[http://www.cbeta.org/result/normal/T29/1558_001.htm p0003a15(03) - p0003a21(02)]|ps=<br>"頌曰。<br>亂心無心等  隨流淨不淨<br>大種所造性  由此說無表<br>論曰。亂心者。謂此餘心。無心者。謂入無想及滅盡定。等言顯示不亂有心。 相似相續說名隨流。善與不善名淨不淨。為簡諸得相似相續。是故復言大種所造。"}}
 
:여기서, [[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이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善){{.cw}}[[불선]](不善){{.cw}}[[무기 (불교)|무기]](無記)의 [[삼성 (불교)|삼성]](三性)의 기준에서 [[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과는 다른 상태에 있는 것을 [[난심]](亂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이 [[불선심]](不善心)이었고 [[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이 [[선심]](善心) 또는 [[무기심]](無記心)인 경우, 후찰나의 [[마음 (불교)|마음]]을 [[난심]](亂心)이라고 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21 21 / 1397]}}
<br>(Soothill'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73"}}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 (불교)|법체계]]에서, [[색법]](色法) 11가지 중 [[색경 (불교)|색경]](色境)은 [[유견유대색]]이고, [[무표색]](無表色)은 [[무견무대색]]이며, 나머지 9가지는 [[무견유대색]]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4079&DTITLE=%A4T%A6%E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ps=<br>"[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726/%E4%B8%89%E8%89%B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696/%E4%B8%89%E7%A8%AE%E8%89%B2 三種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一)指五根、五境、無表色等三種色法。(一)五根,即眼、耳、鼻、舌、身等五種色根。(二)五境,又稱五塵。乃依五根而取之色、聲、香、味、觸等五種境界。(三)無表色,又作無作色。係由種種行為(業)熏習身體之一種勢用,為無意之習性,此乃招感果報之因;故無表由身體(色性)之業而起,依身體而存在。〔大毘婆沙論卷一四○、大乘義章卷七〕(參閱「五根」1137、「五境」1171、「無表色」5097) <br>
 (二)三種色之略稱。指顯色、形色、表色等三色。(一)顯色,即明顯可見之色,如青黃赤白、光影、明暗、煙雲塵露、虛空等色。(二)形色,即有形相可見者,如長短、方圓、粗細、高下等。(三)表色,即所行之事有相對之表相可見者,如行住坐臥、取捨、屈伸。〔五蘊論、三藏法數卷十一〕<br>
 (三)三藏法數卷十三以可見有對色、不可見有對色、不可見無對色等為三種色。(一)可見有對色,一切色塵,眼則可見,有對於眼。(二)不可見有對色,指五根四塵。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此五根皆指勝義根。聲、香、味、觸等四塵皆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稱不可見有對色。(三)不可見無對色,指無表色。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稱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雜阿含經卷十三、集異門足論卷三〕 p550"}}{{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726/%E4%B8%89%E8%89%B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三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br>The three kinds of rūpa or form-realms: the five organs (of sense), their objects, and invisible perceptions, or ideas. Cf. 三種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名數)三種之色法,五根,五境,無表色。"}}{{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696/%E4%B8%89%E7%A8%AE%E8%89%B2 三種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三種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Three kinds of rūpa, i.e. appearance or object: (1) (a) visible objects; (b) invisible objects, e.g. sound; (c) invisible, immaterial, or abstract objects. (2) (a) colour, (b) shape, (c) quality.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br>解釋:
<br>三種色===﹝出五蘊論
<br>〔一、顯色〕,顯即明顯,色即質礙之色,謂青黃赤白、光影明暗、煙雲、塵霧、虛空等色,明顯可見,故名顯色。
<br>〔二、形色〕,形即形相,謂長短方圓、麤細高下,若正不正,皆有形相,故名形色。
<br>〔三、表色〕,表,顯也、對也,謂行住坐臥,取捨屈伸,雖是所行之事,而有表對,顯然可見,故名表色。
<br>三種色===﹝出阿毘曇論﹞
<br>〔一、可見有對色〕,可見有對色者,即一切色塵也。謂世間之色,眼則可見,有對於眼故也。
<br>〔二、不可見有對色〕,不可見有對色者,即五根、四塵也。謂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皆言勝義根也。四塵,即聲香味觸也;此四亦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也。
<br>〔三、不可見無對色〕,不可見無對色者,即無表色也。謂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名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故也。(五塵者,色塵、聲塵、香塵、味塵、觸塵也。)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br>解釋: 瑜伽一卷六頁云:彼所緣色,略說有三。謂顯色、形色、表色。顯色者:謂青、黃、赤、白、光、影、明、暗、雲、煙、塵、霧、及空一顯色。形色者:謂長、短、方、圓、麤、細、正、不正、高、下色。表色者:謂取、捨、屈、伸、行、住、坐、臥、如是等色。又顯色者:謂若色、顯了,眼識所行。形色者:謂若色,積集長短等分別相。表色者:謂即此積集色,生滅相續;由變異因,於先生處,不復重生;轉於異處,或無間、或有間、或近、或遠、差別生。或即於此處異生變。是名表色。又顯色者:謂光明等差別。形色者:謂長短等積集差別。表色者:謂業用為依,轉動差別。
<br>二解 瑜伽一卷六頁云:復有三種,謂若好顯色,若惡顯色,若俱異顯色,似色顯現。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名數)【參見: 色】"}}
 
[[유식유가행파]]의 [[5위 75법]]의 [[법체계 (불교)|법체계]]에서, [[색법]](色法) 11가지 중 [[색경 (불교)|색경]](色境)은 [[유견유대색]]이고,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은 [[무견무대색]]이며, 나머지 9가지는 [[무견유대색]]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4079&DTITLE=%A4T%A6%E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ps=<br>"[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726/%E4%B8%89%E8%89%B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696/%E4%B8%89%E7%A8%AE%E8%89%B2 三種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一)指五根、五境、無表色等三種色法。(一)五根,即眼、耳、鼻、舌、身等五種色根。(二)五境,又稱五塵。乃依五根而取之色、聲、香、味、觸等五種境界。(三)無表色,又作無作色。係由種種行為(業)熏習身體之一種勢用,為無意之習性,此乃招感果報之因;故無表由身體(色性)之業而起,依身體而存在。〔大毘婆沙論卷一四○、大乘義章卷七〕(參閱「五根」1137、「五境」1171、「無表色」5097) <br>
 (二)三種色之略稱。指顯色、形色、表色等三色。(一)顯色,即明顯可見之色,如青黃赤白、光影、明暗、煙雲塵露、虛空等色。(二)形色,即有形相可見者,如長短、方圓、粗細、高下等。(三)表色,即所行之事有相對之表相可見者,如行住坐臥、取捨、屈伸。〔五蘊論、三藏法數卷十一〕<br>
 (三)三藏法數卷十三以可見有對色、不可見有對色、不可見無對色等為三種色。(一)可見有對色,一切色塵,眼則可見,有對於眼。(二)不可見有對色,指五根四塵。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此五根皆指勝義根。聲、香、味、觸等四塵皆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稱不可見有對色。(三)不可見無對色,指無表色。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稱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雜阿含經卷十三、集異門足論卷三〕 p550"}}{{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726/%E4%B8%89%E8%89%B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三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br>The three kinds of rūpa or form-realms: the five organs (of sense), their objects, and invisible perceptions, or ideas. Cf. 三種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名數)三種之色法,五根,五境,無表色。"}}{{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696/%E4%B8%89%E7%A8%AE%E8%89%B2 三種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三種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Three kinds of rūpa, i.e. appearance or object: (1) (a) visible objects; (b) invisible objects, e.g. sound; (c) invisible, immaterial, or abstract objects. (2) (a) colour, (b) shape, (c) quality.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br>解釋:
<br>三種色===﹝出五蘊論
<br>〔一、顯色〕,顯即明顯,色即質礙之色,謂青黃赤白、光影明暗、煙雲、塵霧、虛空等色,明顯可見,故名顯色。
<br>〔二、形色〕,形即形相,謂長短方圓、麤細高下,若正不正,皆有形相,故名形色。
<br>〔三、表色〕,表,顯也、對也,謂行住坐臥,取捨屈伸,雖是所行之事,而有表對,顯然可見,故名表色。
<br>三種色===﹝出阿毘曇論﹞
<br>〔一、可見有對色〕,可見有對色者,即一切色塵也。謂世間之色,眼則可見,有對於眼故也。
<br>〔二、不可見有對色〕,不可見有對色者,即五根、四塵也。謂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皆言勝義根也。四塵,即聲香味觸也;此四亦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也。
<br>〔三、不可見無對色〕,不可見無對色者,即無表色也。謂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名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故也。(五塵者,色塵、聲塵、香塵、味塵、觸塵也。)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br>解釋: 瑜伽一卷六頁云:彼所緣色,略說有三。謂顯色、形色、表色。顯色者:謂青、黃、赤、白、光、影、明、暗、雲、煙、塵、霧、及空一顯色。形色者:謂長、短、方、圓、麤、細、正、不正、高、下色。表色者:謂取、捨、屈、伸、行、住、坐、臥、如是等色。又顯色者:謂若色、顯了,眼識所行。形色者:謂若色,積集長短等分別相。表色者:謂即此積集色,生滅相續;由變異因,於先生處,不復重生;轉於異處,或無間、或有間、或近、或遠、差別生。或即於此處異生變。是名表色。又顯色者:謂光明等差別。形色者:謂長短等積集差別。表色者:謂業用為依,轉動差別。
<br>二解 瑜伽一卷六頁云:復有三種,謂若好顯色,若惡顯色,若俱異顯色,似色顯現。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名數)【參見: 色】"}}
 
===유견유대색: 색경 (1가지)===
[[색경 (불교)|색경]](色境)의
1가지 [[법계 (불교)|법]]이 [[유견유대색]]이다.
즉, [[색경 (불교)|색경]](色境)은 [[안근|안근]](眼根)으로 볼 수 있으므로 [[유견]](有見)이며, 또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있어 다른 다른 물질[色]에 대하여 [[이장 (불교)|장애]]하는 [[대애]](對礙)의 [[불교 용어 목록/선#성질|성질]]을 가지므로 [[유대]](有對)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9C%A0%EB%8C%80&rowno=1 可見有對色(가견유대색)]". 2011년 8월 31일에 확인}}{{sfn|星雲|locps=<br>"[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6212&DTITLE=%A5i%A8%A3%A6%B3%B9%EF%A6%E2 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가견유대색)://dictionary.buddhistdoor.com/word/138140/%E5%8F%AF%E8%A6%8B%E6%9C%89%E5%B0%8D%E8%89%B2 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또는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 색법(色法)에 5근(根)ㆍ5경(境)ㆍ무표색(無表色)의 11종이 있는데, 그중 색경(色境)을 말함. 눈으로 볼 수 있고,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장애되는 것이란 뜻. 눈에 보이기도 하고, 감촉할 수도 있는 형체가 있고 빛깔이 있는 물질."}}{{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6212&DTITLE=%A5i%A8%A3%A6%B3%B9%EF%A6%E2 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可見有對色:
 可見,指肉眼可見者;有對,指由極微細物質組成而具有障礙之性者。可見有對色,即指色境。又作有見有對色。蓋色法有眼等五根、色等五境及無表色等十一種,其中,色境為可見有對色,眼等五根與聲等四境為不可見有對色,無表色為不可見無對色。如山河大地、草木器物等,具有色彩、形體,而能障礙其他物質者,皆為可見有對色。大智度論卷二十(大二五‧二一二上):「佛說三種色,(中略)有色不可見無對過色相者,是可見有對色;滅有對相者,是不可見有對色;不念異相者,是不可見無對色。」 p1604"}}{{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138140/%E5%8F%AF%E8%A6%8B%E6%9C%89%E5%B0%8D%E8%89%B2 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可見有對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br>===(術語)又曰有見有對色。色法有眼等五根,色等五境及無表色之十一種,此中色境之一為可見有對色,眼等五根與聲等四境為不可見有對色。無表色為不可見無對色。眼可見者曰可見,由極微組織而有障礙者曰有對。智度論二十曰:「佛說三種色:有色可見有對,有色不可見有對,有色不可見無對。」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br>解釋:
<br>可見有對色者,即一切色塵也。謂世間之色,眼則可見,有對於眼故也。"}}
 
===무견유대색: 5근과 4경 (9가지) ===
[[오경 (불교)#성경|성경]]{{.cw}}[[오경 (불교)#향경|향경]]{{.cw}}[[오경 (불교)#미경|미경]]{{.cw}}[[촉경|촉경]]의 4경(四境)의
9가지 [[법 (불교)|법]]이 [[무견유대색]]이다.
즉, 이 9가지 [[법 (불교)|법]]들은 [[안근|안근]](眼根)으로 볼 수 없으므로 [[무견]](無見)이며, 또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있어 다른 것에 대하여 [[이장 (불교)|장애]]하는 [[대애]](對礙)의 [[불교 용어 목록/선#성질|성질]]을 가지므로 [[유대]](有對)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9C%A0%EB%8C%80&rowno=3 不可見有對色(불가견유대색)]". 2011년 8월 31일에 확인}}{{sfn|星雲|locps=<br>"[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88&DTITLE=%A4%A3%A5i%A8%A3%A6%B3%B9%EF%A6%E2 不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불가견유대색)://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8276/%E4%B8%8D%E5%8F%AF%E8%A6%8B%E6%9C%89%E5%B0%8D%E8%89%B2 不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3종 색(色)의 하나. 5근(根:승의근)ㆍ4진(塵)의 9법은 눈으로 볼 수 없으므로 불가견이라 하고, 극미(極微)로 만들어진 것이며 다른 것에 장애되는 성품이 있으므로 유대색이라 함."}}{{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88&DTITLE=%A4%A3%A5i%A8%A3%A6%B3%B9%EF%A6%E2 不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不可見有對色:
 三種色之一。指十一色法中之五根、四塵。五根即眼、耳、鼻、舌、身,其勝義根及聲、香、味、觸四塵等,均非眼所能見及者,乃由極微所成,具對礙之自性,故稱不可見有對色。〔舍利弗阿毘曇論卷三〕(參閱「三色」550) p961"}}{{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8276/%E4%B8%8D%E5%8F%AF%E8%A6%8B%E6%9C%89%E5%B0%8D%E8%89%B2 不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不可見有對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br>(術語)三種色之一。色法十一中,眼等五根(指內之勝義根),與聲香味觸四塵之丸法者,非眼所見,故云不可見。為極微所成,故云有對色。對者,對待障礙之義也。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br>invisible, perceptible, or material things, e. g. sound, smell, etc.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br>解釋:
<br>不可見有對色者,即五根、四塵也。謂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皆言勝義根也。四塵,即聲香味觸也;此四亦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也。"}}
 
===무견무대색: 무표색 (1가지)===
[[무표색]](無表色)이 있다. [[무표색]]은, 대체로 말해,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의 [[법체계 (불교)|법체계]]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에 해당한다.
 
즉, [[무표색]](無表色) 또는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은 [[안근|안근]](眼根)으로 볼 수 없으므로 [[무견]](無見)이며, 또 [[4대종]]에서 생겨났으나[所生] [[극미]]로 조직된[所成] 것은 아니어서 다른 것에 대하여 [[이장 (불교)|장애]]하는 [[대애]](對礙)의 [[불교 용어 목록/선#성질|성질]]을 가지지 않으므로 [[무대]](無對)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B6%88%EA%B0%80%EA%B2%AC&rowno=1 불가견무대색(不可見無對色)]". 2011년 8월 31일에 확인}}{{sfn|星雲|locps=<br>"[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89&DTITLE=%A4%A3%A5i%A8%A3%B5L%B9%EF%A6%E2 不可見無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불가견무대색)://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8277/%E4%B8%8D%E5%8F%AF%E8%A6%8B%E7%84%A1%E5%B0%8D%E8%89%B2 不可見無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3종 색(色)의 하나. 무표색(無表色)은 안식(眼識)으로 볼 수 없으므로 불가견이라 하고, 또 극미(極微)에서 났으나 극미로 된 것은 아니어서 다른 것에 대하여, 장애하는 성품을 가지지 않았으므로 무대색이라 함."}}{{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89&DTITLE=%A4%A3%A5i%A8%A3%B5L%B9%EF%A6%E2 不可見無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不可見無對色:
 三種色之一。指十一色法中之無表色。無表色非眼能見,非由極微所成,其自性無對礙,故稱不可見無對色。其自性雖無對礙,然係有對礙之四大所生之法,故攝之於色。〔舍利弗阿毘曇論卷三〕(參閱「三色」550) p962"}}{{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8277/%E4%B8%8D%E5%8F%AF%E8%A6%8B%E7%84%A1%E5%B0%8D%E8%89%B2 不可見無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不可見無對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br>(術語)三種色之一。色法十一中有無表色之一法,是非眼見,故云不可見,為極微所生之法,而非極微所成之法,故云無對。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br>Invisible, imperceptible, or immaterial things.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br>解釋:
<br>不可見無對色者,即無表色也。謂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名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故也。(五塵者,色塵、聲塵、香塵、味塵、觸塵也。)"}}
 
[[일여 (명나라)|일여]](一如) 등의 《[[삼장법수]]》에 따르면, [[무표색]](無表色)은 [[색경 (불교)|색경]]{{.cw}}[[오경 (불교)#성경|성경]]{{.cw}}[[오경 (불교)#향경|향경]]{{.cw}}[[오경 (불교)#미경|미경]]{{.cw}}[[촉경|촉경]]의 [[5경]](五境)이 [[시간 (불교)#3세: 과거·현재·미래|과거]]로 [[낙사]]한 것으로, [[의근]]을 [[소의]]로 하는 [[육식|의식]]은 이 [[시간 (불교)#3세: 과거·현재·미래|과거]]의 물질들을 [[분별]]하고 [[요별]]할 수 있다. 그러나 [[안근|안근]]을 [[소의]]로 하는 [[육식|안식]]은 이 [[시간 (불교)#3세: 과거·현재·미래|과거]]의 물질들을 [[요별]]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무견]](無見)이며 또한 밖으로 표시된 것 즉 [[외적인]] [[법 (불교)|사물]]이 아니므로 [[무표]](無表)이고 [[무대]](無對)이다.{{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8277/%E4%B8%8D%E5%8F%AF%E8%A6%8B%E7%84%A1%E5%B0%8D%E8%89%B2 不可見無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ps=<br>"不可見無對色: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br>解釋:
<br>(術語)三種色之一。色法十一中有無表色之一法,是非眼見,故云不可見,為極微所生之法,而非極微所成之法,故云無對。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br>解釋:
<br>Invisible, imperceptible, or immaterial things.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br>解釋:
<br>不可見無對色者,即無表色也。謂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名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故也。(五塵者,色塵、聲塵、香塵、味塵、觸塵也。)"}}
 
==같이 보기==
==참고 문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분류=불교}}
* {{서적 인용|ref=harv|저자=권오민|제목=아비달마불교|출판사=민족사|연도=2003|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남수영|제목=인도철학 제7집|장='유식이십론'의 극미설 비판|출판사=인도철학회. 민족사|연도=1998|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제목=[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 아비달마구사론]|출판사=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오형근|제목=불교학보 제26집|장=부파불교의 물질론 연구(I)|연도=1988|출판사=동대불교문화연구원|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오형근|제목=불교학보|장=부파불교의 물질론 연구(II)|연도=1990|출판사=동대불교문화연구원|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운허|제목=[http://buddha.dongguk.edu/bs_list.aspx?type=fromto&from=%EA%B0%80&to=%EB%82%98&pageno=1 불교 사전]|편집자=동국역경원 편집|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최봉수|제목=불교학보|장=색온에서의 색의 의미 - 구사론과 청정도론의 색온론을 비교하여|연도=1999|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星雲|제목=[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htm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판=3|언어=zh|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세우 조, 현장 한역|제목=[http://www.cbeta.org/result/normal/T26/1542_001.htm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기타=대정신수대장경|id=T26, No. 1542, CBETA|연도=T.1542|언어=zh|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세친 조, 현장 한역|제목=[http://www.cbeta.org/result/normal/T29/1558_001.htm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기타=대정신수대장경|id=T29, No. 1558, CBETA|연도=T.1558|언어=zh|ref=harv}}
* {{서적 인용|ref=harv|저자=五百大阿羅漢等 造, 玄奘 譯|제목=[http://www.cbeta.org/result/normal/T27/1545_001.htm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기타=대정신수대장경|id=T27, No. 1545, CBETA|연도=T.1545|언어=zh|ref=harv}}
 
==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