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2+ 조선의 반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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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끝난 지 2년 후인 [[1600년]]에 미츠나리를 중심으로한 도요토미 추종세력인 서군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추종세력인 동군 간의 권력 분쟁에 미츠나리가 조선과 동맹을 맺기 위해 파견한 [[고니시 유키나가|고니시]]가 김시민을 만나 한성으로 가 [[유성룡]]을 만나는 시나리오다.(이때 김시민과 고시니는 살아야 하며, 진행 중간에 아사코가 등장한다.)
*제 3장 고베를 치다 - 일본 도쿠가와
:아사코가 고시니를 잡는 것을 실패한 것을 들은 도쿠가와가 명나라와 동맹을 맺기 위해 [[가토 기요마사|가토]]와 아사코와 같이 [[고베 시|고베]]를 치고, 아사코가 닌자들과 같이 6시쪽의 조선소 3개 중 하나 이상을 점령하는 시나리오다.(아사코는 살아야 하며, 조선소를 모두 파괴하면 패배한다.)
*제 4장 사신 파견 - 일본 도쿠가와
:명나라와 동맹을 맺기 위해 가토가 고베에서 배를 타고 사신으로 파견되는 시나리오다. 미츠나리군의 수군이 하루 후에 쳐들어오기 전에 9시쪽으로 보내야 한다.(가토는 살아야 한다.) 그리고 미츠나리의 수군을 기다렸다가 섬멸하고 모두 섬멸해도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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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가 양동작전으로 자신과 아사코는 미츠나리의 근거지인 [[오사카 시|오사카]]로 쳐들어가는 한편, 가토는 [[나고야 시|나고야]]를 치는 시나리오다. 중앙의 나고야 성은 안 쳐도 되고 3시의 곡창지대를 점령하고, 6시와 9시의 시장들을 파괴하면 된다.(가토는 살아야 한다.)
*제 7장 오사카 방어전 - 일본 미츠나리
:나고야에 있던 곡창지대는 고니시가 이미 손을 써서 방지했고, 미츠나리군이 도쿠가와군으로부터 오사카를 방어하는 시나리오다. 3시 쪽의 진영을 섬멸하고 그 곳에 진영을 지으면짓거나 시간이 지나면, 가토의 군대(적군)가 온다.
*제 8장 [[기후 현|깃푸]] 급습 - 일본 미츠나리
:오사카를 방어한 미츠나리군이 깃푸를 급습하는 시나리오로 미츠나리, 고니시, 와키자카, 우기다가 등장한다. 이때 도쿠가와 측에서는 세이쇼오도 등장한다.
*제 9장 [[쓰시마 정벌]] - 조선
:미츠나리의 요청으로 조선군이 일본에 군사를 파견해 일본 정벌에 나서게 되는 시나리오로 이순신, 유성룡, 김덕령, 김시민, 허준 등이 등장한다. 김덕령의 폭뢰격으로 한 화공으로 4시 쪽 적 진영을 공략한 후(유성룡, 김덕령은 살아야한다.), 6시와 9시 진영을 섬멸해야 한다.(유성룡은 살아야 한다.) 이때 본영에서 의병을 처음으로 생산할 수 있다.
*제 10장 나가사키의 [[명나라|명]] 군대 - 명
:도쿠가와의 요청으로 파견된 명군이 [[나가사키 시|나가사키]](도쿠가와의 진영)에 상륙·공격하는 시나리오로 [[송응창]], [[이여송]], [[이령]] 등이 등장한다. 시작하면 6시 쪽에 상륙해 진영을 건설한 후, 3시 쪽의 나가사키 성을 함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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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자마자 주작을 이용한 폭탄 드랍을 진행하며 이때 컨트롤을 해서 최소한 살려놓는 것이 관건이다.(맨발의청춘을 치면 무적 처리로 인해 손쉽게 가능하다) 11시의 후쿠오카 성만 함락시켜도 승리한다.
*제 12장 [[기타큐슈 시|기타큐슈]] 정벌 - 조선
:유일하게 장수가 6명이 나와 전비가 2700까지 느는 시나리오. 다른 시나리오에선 2500까지밖에 오르지 않는다.(유성룡과 이순신이 사망하면 패배한다) 섬을 점령하면 기타큐슈 성 앞에 이여송의 명군이 나타난다.
*제 13장 히로시마 정벌 - 명 (조선이 연합군으로 참전한다.)
:조그만 섬에서 시작한 명군을 이용하여 주작을 이용해 상륙, 일본군을 격파한다.(여기서 조선 수군은 별로 하는 일 없다. 상륙할 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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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기전망루를 없애야 한다. 신기전망루를 모두 파괴하면 도쿠가와의 수많은 가미가제가 나타나 강 건너편의 조선과 미츠나리군의 일부 진영을 초토화시켜 도움을 준다. 이때 조선의 장수중 곽재우가 등장한다.
*제 23장 위기의 오사카 - 조선·미츠나리 연합군 (처음에는 조선으로 시작하나 김시민을 3시의 명나라 진영으로 보내면 자동으로 엘리상태가 되며 이후 일본으로 진행하게된다. 따라서 명나라 진영중 주변 건물들을 미리 제거하고 보내야 3시진영 엘리가 가능하다.)
:어렵게 교토를 점령하고 고니시로부터 명의 배반 사실과 그 연합군이 오사카로 진군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조선군은 바로 미츠나리가 있는 오사카로 김시민을 선봉으로 파견한다. 일단 장수가 1명이므로 전비를 최대한 아껴야 한다. 김시민은 전설의 레어템 흑철창을 들고 있으므로 손쉽게 3시 방향으로 갈수 있다. 김시민이 일정 장소에 도달하면 자신을 폭발시켜 명 기지를 초토화시킨다.(이때까지 오사카성의 본영이 파괴되거나 김시민이 사망하면 안된다.) 자폭 이후 도쿠가와군을 모두 섬멸하면 승리한다. (미츠나리가 사망하면 패배한다.)
*제 24장 오사카 최후의 전투 - 조선
:조선군을 데리고 오사카성으로 이동하면 수세에 몰려있는 미츠나리군이 등장하며 오사카성을 방어한다. 미츠나리가 죽으면 남쪽의 명군을 섬멸하고 진지를 구축하여 공격할 수 있다. 단 오사카성을 방어할 때 영웅이 죽지 않게 컨트롤을 해야하며 병력을 아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