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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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말포이의 행방을 궁금해 하던 해리는 케이티 벨과 목걸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중 말포이와 눈이 마주치고 말포이는 화장실 쪽으로 도망간다. 해리는 그를 따라가고 혼혈왕자의 책에 쓰여있던 마법인 섹튬셈프라를 말포이에게 쓰게 되고 말포이는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진다. 그 일로 해리는 스네이프 교수에게 벌을 받게 되고 그 일로 마지막 퀴디치에 참가하지 못한다. 기숙사에 돌아온 해리는 그리핀도르가 이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뻐 지니에게 진한 키스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후 해리와 지니는 사귀게 된다.
덤블도어를 만나러 가던 해리는 트릴로니 교수를 만나고 트릴로니 교수를 통해서 볼드모트에게 예언의 내용을 알린 것이 스네이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해리는 분노 했고 분노하여 덤블도어에게 갔다. 덤블도어는 해리의 말을 듣고 스네이프가 예언의 앞부분은 들었지만 뒷부분은 듣지 못하였다는 사실은 알려준다. 해리 뿐만 아니라 네빌도 예언에 해당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드모트는 해리라고 판단을 했고 해리의 부모님울 죽였기 때문이다.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볼드모트가 고아원에 있을 때 아이들을 데리고 갔던 동굴에서 호크룩스를 찾았다고 하였다. 해리는 덤블도어와 그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서 나가기로 하고 해리는 나가기 전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펠릭스 펠리시스를 마시게 한다.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서 동굴에 다다른 해리와 덤블도어는 어려움 속에서 호크룩스가 있는데에 다다르고 덤블도어는 호크룩스를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약을 마시고 쇄진한다. 약을 모두 마시자 로켓이 나왔고 로켓을 집자마자 물 속에서 임페리우스들이 나와서 해리를 물 속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덤불도어는 남은 힘으로 불을 만들어 임페리우스들을 제압한다. 해리는 순간이동으로 덤블도어와 함께 호그스미드에 도착하고 그들은 호그와트 상공에 뜬 어둠의 표식을 발견한다.
호그와트 안에 도착한 덤블도어는 인기척을 느끼고 해리에게 동작정지 마법을 걸어 숨긴다. 그때 말포이가 탑안으로 들어오고 덤블도어에게 무장해체마법을 시전하여 덤블도어의 지팡이를 날린다. 말포이는 덤불도어에게 자신이 공간이동 서랍장을 통해서 죽음을 먹는 자들을 데리고 들어온 사실과 이제껏 여러가지 방법으로 덤블도어를 죽이려고 했음을 알려주었다. 덤블도어는 말포이를 설득시키려고 하였지만 그 순간 펜리르와 스네이프가 난입하고 스네이프가 저주로 말포이 대신 덤블도어를 죽인다. 덤불도어가 죽음으로써 마법이 풀린 해리는 스네이프를 뒤쫒으면서 릭튬셈프라 마법을 시전한다. 하지만 스네이프는 자신이 혼혈왕자이며 릭튬셈프라는 스네이프가 직접만든 마법이라고 해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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