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1973년생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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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는 고3시절 부터 같이 밴드 활동을 했던 [[오지훈 (1973년)|오지훈]], [[유현재]]와, 그리고 앨범 작업후 영입된 객원 멤버 [[황혜영 (가수)|황혜영]]과 함께 [[댄스 팝]] [[음악 그룹]] "[[투투 (음악 그룹)|투투]](Two Two)"의 [[보컬|보컬리스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그는 1994년
그는 '일과 이분의 일'로 투투가 크고 많은 인기를 얻게 되자 쉴 틈 없이 강행군하는 스케줄 때문에 건강에 무리가 왔었다. 폐의 기능이 나빠져 산소통을 끼고 다닐 정도였는데, 하루에 3시간 이내로 잘 정도로 꽉찬 스케줄의 영향도 있지만, '라이브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라이브 무대를 고수했던 탓도 있었다. 그는 데뷔 초기 부터 '라이브 무대의 콘서트를 여는 것'이 꿈이라고 각종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꿈을 밝혔고,<ref> 커버 스토리 - 투투 깜짝쇼 대변신, TV 가이드, 취재 유진모 기자, 사진 강성남 기자, 1994.09.09~09.15 </ref> 유현재에게 기타를 배우는 등 투투 활동 시기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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