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토론 | 기여)
잔글 →‎연혁과 소자: 무선 -> 무선 통신
(토론 | 기여)
잔글 →‎연혁과 소자: 칩 -> 집적회로
26번째 줄:
프리스케일은 자동차 산업용 반도체 공급사중 선두기업이다. 현대차는 엔진이 최대출력을 내도록 관리하고 [[자동차 배기 제어|배기]]가 최소로 배출되도록 유지하는데 전자장치를 사용한다. 프리스케일은 세계에서 엔진 시스템 마이크로컨트롤러의 가장 큰 공급사이다. [[장김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잠김방지]] 제동기와 [[에어백]]같은 자동차 안전 시스템도 프리스케일의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아날로그 회로|아날로그]] 전력 관리회로를 사용한다. 프리스케일은 [[가속도계]]와 [[압력 센서]]같은 집적센서 제품군도 판매한다.
 
프리스케일 반도체 사업의 다른 주요한 부분은 [[무선 통신]] 및 [[핸드폰]] 소자와, [[컴퓨터 네트워킹|네트워킹]] [[집적회로|칩]]이다. 프리스케일은 [[애플 컴퓨터]]가 2006년까지 [[파워북]]과 [[맥 미니]] 제품에 사용된 [[파워피씨]]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설계도를 가지도 있다.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는 2006년에 [[파워 아키텍처]] 사용을 개발하고 증진시키는 개발자를 찾기위해 [[Power.org]]를 발족하였다.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는 2006년에 전력을 소모하지 않고 정보를 저장하는 새로운 [[집적회로]]를 발표하였다. 전기적 전하대신에 자기값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은 [[자기저항 랜덤 액세스 메모리]] (MRAM)라고 불렸다. 프리스케일은 [[2006년]] [[7월 10일]]에 4메가비트 MRAM을 상업으로 선적하기 시작하였다. 4메가비트 MRAM은 소량으로 개당 25불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