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불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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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4
|1=諸所有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麤若細。若劣若勝。若遠若近。如是一切略為一聚。說名色蘊。
|3=존재하는 모든 [[색 (불교)|색]]으로서 혹은 [[과거의 것]]이거나, 혹은 [[현재의 것]]이거나, 혹은 [[미래의 것]]이거나, 혹은 [[내적인 것]]이거나, 혹은 [[외적인 것]]이거나, 혹은 [[거친 것]]이거나, 혹은 [[미세한 것]]이거나, 혹은 [[저열한 것]]이거나, 혹은 [[수승한 것]]이거나, 혹은 [[멀리 있는 것]]이거나, 혹은 [[가까이 있는 것]], 이와 같은 일체의 것을 간추려 하나의 무더기[一聚]로 삼은 것을 설하여 '색온'이라고 이름한다.
|4=《아비달마구사론》 제1권.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4c15 한문본] &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5 한글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