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덕: 두 판 사이의 차이

| 국적 =

| 별칭 = 雅號(아호) : 習靜(습정)

| 경력 =

| 직업 = [[서예가]]

작가는 내적으로 서화 이외에 자수에 능하고, 외적으로는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하여 외유내강한 현대 여성으로 인정받아 신사임당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제49대 신사임당像에 양선덕씨 선정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547683|출판사 = 중앙일보|날짜 = 2017-05-07|확인날짜 = 2017-06-04}}</ref>

<ref>{{뉴스 인용 |제목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제49대 신사임당像에 양선덕씨 선정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43082&code=11110000&sid1=sp|출판사 = 국민일보|날짜 = 2017-05-07|확인날짜 = 2017-06-04}}</ref>

대가족의 맡며느리로서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이끌어 간 모습이 신사임당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