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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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화) 00:15 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韓國成長金融投資運用, K-Growth)은 2013년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공동으로 운용하던 성장사다리펀드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2016년 설립된 주식회사이다.[1][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 한국거래소 별관 4층에 있다.

연혁

  • 2016년 06월 15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출범[4]

주요 업무

  • 성장사다리펀드 : 한국산업은행 13,500억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3,500억원, 중소기업은행 1,500억원 출자
  • 반도체성장펀드[5] : 삼성전자 500억원, SK하이닉스 250억원 출자

조직

총회

이사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리스크관리위원회
  • 감사위원회

대표이사

  • 투자심의위원회

준법감시인

리스크관리역

투자운용본부
  • 투자기획팀
  • 중소벤처팀
  • 성장투자팀
  • 전략투자팀
경영관리실

같이 보기

각주

  1. 한국성장금융 첫 사업으로 3,800억 규모 펀드출자 추진《서울경제》2016년 6월 16일 지민구 기자
  2. 한국성장금융, 기술금융 활성화 위해 3000억원 뭉칫돈 투입《이티뉴스》2017년 2월 13일 유근일 기자
  3. 성장사다리펀드 운용 '한국성장금융' 닻 올려《서울경제》2016년 2월 25일 지민구 기자
  4. '벤처 성장사다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출범《연합뉴스》2016년 6월 15일 고상민 기자
  5. 한국성장금융, 반도체성장펀드 위탁운용사에 지유투자 선정《한국금융신문》2017년 5월 31일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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