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황산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7 바이트 추가됨 ,  4년 전
수정
잔글 (봇: 문단 이름 변경 (주석 → 각주))
(수정)
| 지도 = 대한민국
| 띄움 =
| 꼬리표 = 논산 황산성
| 너비 =
| 대체지도 =
| 설명 =
| 위도도 = 36 |위도분 = 13 |위도초 = 42.2 |남북 = N
| 경도도 = 127 |경도분 = 12 |경도초 = 8.2 |동서 = E
| 웹사이트 =
| 문화재청 = 23,00560000,34
}}
 
'''논산 황산성'''(論山 黃山城)은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표정리에 있는 산성이다. [[1985년]] [[7월 19일]] [[충청남도의 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 개요 ==
연산평야와 논산평야가 내려다보이는 해발 264m의 산봉우리를 빙둘러 돌로 쌓은 산성이다. 등고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으며, 깬돌을 이용하여 모가 난 쪽이 겉으로 나오도록 하였고 북쪽은 험준한 자연지형을 이용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이 성의 둘레가 1,740척(527m), 높이가 12척(3.7m)이며, 성 안에 우물 1곳과 군량을 보관하던 군창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성의 둘레는 870m인데 대부분 무너진 상태이며, 성의 높이는 서쪽이 2m, 동쪽이 1.8m이다. 성의 동·서·남·북 4곳에 문터의 흔적이 있고, 성의 북쪽 봉우리에는 30㎡의 넓은 대지가 있는데 장수가 올라가 지휘하던 장대터로 짐작된다.
 
성 안에서는 백제의 세발토기를 비롯하여 고려와 조선시대의 기와조각들이 발견되고 있어 오랜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북서쪽의 노성산성과[[노성산성]]과 일직선상에 있어서 신라군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