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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국기'''는 녹색, 하양, 빨강의 세 가지 색으로 된 세로 [[삼색기]](Il Tricolore)이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쓰였던 삼색기의 영향을 받아 [[1848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의 국기는 [[1948년]]에 제정되었다. 초록은 희망을, 하양은 신뢰를, 빨강은 사랑을 의미한다.
 
== 색상 ==
이탈리아의 국기 색상은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plainrowheaders" style="width:50%; text-align:center;"
|-
! scope="col" | 색상
! scope="col" style="background:#009246; color:#fff;"| 초록
! scope="col" style="background:#F1F2F1;"| 하양
! scope="col" style="background:#CE2B37; color:#fff;"| 빨강
|-
| scope="row" | [[RGB]]|| 0–146–70<br/>(#009246) || 241–242–241<br/>(#F1F2F1) || 206–43–55<br/>(#CE2B37)
|}
 
== 역사 ==
[[1797년]]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영향을 받으면서 이탈리아 북부에 수립된 [[치스파다나 공화국]]에서 초록, 하양, 빨강이 들어간 기를 최초로 사용했다. 이 기는 [[1798년]]에 수립된 [[치살피나 공화국]]이 승계받았으며 [[1802년]]에 수립된 [[이탈리아 공화국 (나폴레옹)|이탈리아 공화국]], [[1805년]]에 수립된 [[이탈리아 왕국 (나폴레옹)|이탈리아 왕국]]이 이와 유사한 기를 사용했다. 이들 기는 [[1814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퇴위할 때까지 사용되었다.
 
[[1848년 혁명]] 시대에 초록, 하양, 빨강이 들어간 기는 [[이탈리아의 통일]] 운동인 리소르지멘토(Risorgimento) 운동을 상징하는 기, 이탈리아의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기로 널리 사용되었다. 특히 [[사르데냐 왕국]]의 국기는 [[1861년]]에 수립된 [[이탈리아 왕국]]의 국기로 채택되었다. 이탈리아 왕국의 국기 중앙에는 [[사보이아 가]]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 [[1946년]] 군주제 폐지와 함께 지금과 같은 국기가 제정되어 오늘에 이른다.
 
== 여러 국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