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2년 전
==남북협상==
{{본문|전조선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南北協商 1948년 4월 평양에서 남한의 일부 정치가와 북한측이 벌인 정치적 회합.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에 김구는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를 반대하고 김규식·조소앙 등과 함께 남북협상을 통해 [[민족자결주의 원칙]]에 입각한 통일을 모색했다. 이에 대해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남한 대표들이 참석하기 전인 4월 19일에 전(全)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소집하여 28명의 주석단(主席團)을 선출하였다. 4월 22일 평양에 도착한 [[김구]]·김규식은 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북한의 우익 지도자인 [[조만식]]도 참석을 거부하였다. 이 회의는 공산주의자들의 주도(主導)하에 4일 만에 끝났고, 김구 일행은 협상 실패를 시인하는 짤막한 성명서를 발표한 뒤 남한으로 귀환했다.
 
==김규식==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