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어 (헝가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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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1395년]] [[5월 17일]]
|아버지=[[러요시 1세]]
|어머니=[[엘리자베타에르지베트 코트로마니치]]
|배우자=[[지기스문트 (신성 로마 제국)|룩셈부르크의 지그몬드]]
|왕가=[[앙주 왕가]]
}}
{{타인|마리아 테레지아|헝가리의 마리어 1세|헝가리의 마리어 2세}}
'''마리어 앙주'''({{llang|hu|Anjou Mária}}, [[1371년]] ~ [[1395년]] [[5월 17일]])는 [[헝가리 왕국|헝가리]]의 [[여왕]]이다. [[러요시 1세]]와 그의 아내 [[엘리자베타에르지베트 코트로마니치|엘리자베타에르지베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러요시 1세에겐 딸밖에 없었고, 장녀였던 [[커털린 (헝가리)|커털린]]이 요절하였기 때문에 차녀였던 그녀가 헝가리와 [[폴란드 왕국]]의 [[추정 상속인]]이 되나, 러요시 1세 사후 폴란드에선 마리어의 동생인 [[야드비가]]를 추대하면서, 두 왕국의 [[동군연합]]은 해체되어버린다. [[카를로 3세|카로이 2세]]는 마리어의 즉위에 반발하여 그에게 한때 왕위를 빼앗기지만, 남편이었던 [[신성로마제국의 지기스문트|룩셈부르크의 지그몬드]]의 지원으로 다시 왕위를 되찾고 그와 공동 통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