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농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2008년]] [[2월 1일]] [[충청남도]] [[천안시|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천안 KB국민은행 세이버스와의 2007-2008 여자 프로 농구 정규 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1분 27초 정도 남기고 있던 상황에서 국민은행의 김수연 선수의 얼굴을 때려 퇴장당했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2008년 2월 2일에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게재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08년 2월 4일에 열린 재정위원회에서 김은경에게 정규 리그 잔여 경기 출전 정지, 벌금 3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