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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 monument of 2007 Samsung-Hebei Spirit oil spill.JPG|thumb|300px|만리포 해수욕장에 세워진 기름 유출 사고 수습 기념비]]
피해보상면에서 삼성 측은 1000억 원 상당의 지역발전금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태안군 주민들의 피해 배상 요구 금액과 차이가 커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였다. 사고발생의 주범인 삼성중공업은 사고가 발생한지 7년(2014년 기준)이 지났지만 출연금 제출과 관련해 배상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2016년 7월 기준, 중국 선박회사 '허베이스피리트 시핑(HEBEI SPIRIT SHIPPING co. Ltd)' 측에 부과한 161억원의 방제 비용을 법정 다툼이 계속되고 있어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ref>[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2510461699481 中 허베이스피리트호, 방제 비용 161억원 아직도 안 냈다]
2016년 12월 기준, 태안군의 피해 보상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20803309912795&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42572]
 
=== 사고 선체 ===
허베이스피릿 호는 폐품으로 매각, 유조선으로 재활용되었다.<ref name="MCon">[http://maritime-connector.com/ship/gloria-21-9034640/ 9034640 GLORIA 21], maritime-connector.com</ref>
 
=== 국제 사회에서의 논의 ===
해양수산부는 2017년 4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영국 런던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회의에 참석해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 관련 배·보상 소송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61063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 관련 배·보상 논의]
 
=== 태안 주민 건강 악화 ===
2010년 기점, 기름 유출 사고의 후유증 때문인지 태안 파도리에 암환자가 잇따라 나왔다.<ref>[http://imnews.imbc.com/replay/2010/nwtoday/article/2730673_18909.html 기름유출 후유증‥태안 주민, 질병에 노출]
 
== 기타 논란 ==
=== 명칭 ===
이 사건은 처음에는 “태안 원유 유출 사고”라고 불렀다. 보통의 기름 유출 사고는 통상적으로 사고를 일으킨 선박의 명칭으로 불러왔던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안 사고의 경우 사고를 일으킨 선박이 아닌 피해 지역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사고를 일으킨 주체에 대한 비판이 부족하며, 이로 인해 태안은 피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청정함과 거리가 멀게 굳어지는 역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되기도 했다.<ref name="KBS_0128">강금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검토해야”, KBS, 2008.1.28</ref>
 
실제로 “태안 원유 유출 사고”라는 명칭 때문에 태안에서 사고 이전에 난 몇 백억 가까이의 냉동 생선도 팔리지 않는 둥 피해지역인 태안이 명칭에서 오는 불이익을 고스란히 겪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천재가 아닌 인재임에도 천재 같은 느낌을 불러 일으켜 사고를 낸 기업이 부각되지 않는 역효과가 있기도 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1281314242&code=910402 강금실, “태안이 아니라 삼성중공업 기름 유출”]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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