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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kampo 20071228 4.jpg|thumb|학암포 해수욕장, 기름이 돌 위에 묻어있는 모습]]
원유 유출로 인해 바닷물이 혼탁해지고 [[용존 산소량]]이 줄어들면서 인근 양식장의 어패류가 대량으로 폐사했다. 또한 어장이 황폐해지면서 해당 지역의 생업에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경제의 정상화를 위해선 빨라야 10년 정도가 걸리는 것이 보통이며, 길게는 20~30년 걸릴 것이다(1995년 7월 23일, 전남 여천 앞바다에서 일어난 [[씨프린스호 원유 유출 사건]]의 경우, 사건 후 10년이 지난 2005년에도 침몰해역의 밑바닥에서 기름띠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해양 생태계의 원상 복귀를 위해서 최장 10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3&cm=%B1%E2%B8%A7%C0%AF%C3%E2%BB%E7%B0%ED(12.8)&year=2007&no=675575&selFlag=&relatedcode=000090073&wonNo=&sID=301
|출판사=[[매일경제]]
|날짜=2007-12-10
|제목=서해안 생태계 초토화, 원상회복 최장 100년
}}</ref>
 
[[조석|조류]]가 심해짐에 따라 타르 찌꺼기가 현재 [[안면도]]와 [[군산]] 앞바다까지 밀려왔으며, 원유가 뭉친 타르 덩어리는 태안에서 점차 빠르게 확산해 12월 30일 [[전라남도]]에서도 발견되었으며, 2008년 1월 3일, 타르 덩어리는 급기야 [[제주도]] 북쪽 [[추자도]]에서도 발견되었다. 이 발견으로 인해 그동안 염려하던 남해안 확산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지만, 정부에서는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못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타르 덩어리가 이렇게 빨리 확산한 데는 조류, 강풍 등의 기상 악화 원인도 있지만, 관계 당국이 저지선 구축에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1/h2008010320535174990.htm
}}</ref> 1월 7일, 해경 방제대책본부는 '해안오염지도'를 제작해 해안 오염 특성에 따른 전문 방제 작업을 할 예정이라 한다.<ref>
|출판사=[[한국일보]]
|날짜=2008-01-03
|제목=타르 덩어리 제주도 코앞까지 갔다
}}</ref> 1월 7일, 해경 방제대책본부는 '해안오염지도'를 제작해 해안 오염 특성에 따른 전문 방제 작업을 할 예정이라 한다.<ref>
{{뉴스 인용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6/20080106004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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