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다뉴브 운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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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독일 마인도나우 운하 힐폴슈타인 갑문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처음으로 발표했다.<ref>'4대강 독립군', 미국에 가서 'MB 심판'한다, 오마이뉴스, 2016-09-28</ref>
 
1992년 9월 개통된 길이 171km의 마인-도나우 운하를 배가 통과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24시간이다.<ref>"독일의 마인-도나우 운하는 바벨탑 이후 가장 무식한 사업", 오마이뉴스, 2007.04.13.</ref>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