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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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사립탐정]] 캐릭터 [[오귀스트 뒤팽]]과 그의 조수격인 이름모를 [[서술자]]는 [[파리 (도시)|파리]]에서 벌어진 [[향수]] 가게 점원 마리 로제의 미해결 살인 사건을 조사한다. 로제의 시체는 [[센느 강]]에서 발견된다. 뒤팽은 신문들이 진실을 밝히기보다는 사람들의 관심만 조장하려 한다고 혀를 찬다. 그래도 그는 신문 기사들을 통해 살인자의 심리 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한다.
 
뒤팽은 자신의 추리능력을 발휘해 살인자가 처음에는 로제의 허리에 끈을 묶어 끌고 다녔다가, 그 뒤 묶은 부위를 목으로 바꾸고, 보트에 태워 강에 유기했다고 결론짓는다. 뒤팽은 보트를 찾아내고 이 덕분에 경찰이 살인자를 찾아낼 수 있으리라 말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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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토막글|소설}}
 
[[분류:단편 추리 소설]]
[[분류: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분류:1842년 단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