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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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수) 10:56 판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全國中小企業支援센터協議會, Small & Medium Business Centers Association ; SMBCA)는 전국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공동 연구·개발 및 공동사업 운영 등을 통해 지방중소기업의 육성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이다.[1][2][3]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7층에 있다.

관련 근거

  •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4]

연혁

  • 2001년 02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설립 (임의단체)
  • 2003년 10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 직원 직무교육 실시
  • 2004년 03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홈페이지 구축
  • 2006년 10월 02일 사단법인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설립 인가 (중소기업청). 초대 권오남(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회장 취임
  • 2006년 10월 18일 사단법인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법인설립 등기 (서울중앙지방법원 강남등기소)
  • 2007년 07월 제2대 심일보(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회장 취임
  • 2010년 03월 제3대 홍기화(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회장 취임
  • 2014년 03월 제5대 이전영(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회장 취임. 사무국 상암DMC(SBA) 이전
  • 2016년 03월 02일 제6대 윤종일(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회장 취임.[5] 사무국 경기(GSBC) 이전

주요 업무

  • 각종 산업·금융·경영·산업기술·무역 정보 등의 제공
  • 종합기술지도 및 연수 실시
  • 공동전시판매장의 운영
  • 지방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및 해결
  • 창업정보 제공과 창업보육센터 운영
  • 그 밖에 시·도지사가 인정하는 사항

조직

총회

이사회

회장

감사

사무국

  • 운영팀
  • 사업팀

회원

사건·사고 및 논란

제주 외유 논란

2016년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대전·울산·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제주 등 전국 10개 지역 중소기업진흥 관련 기관장과 대표, 본부장, 수행원 등 20여명이 제40회 이사회를 명목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모였다. 이들은 9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투숙한 부영관광호텔에서 회의를 했고, 남은 시간은 두팀으로 나눠 골프를 치거나 유명 관광지를 둘러봤다. 행사를 주관한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측은 “그동안 제주에서 이사회를 여러 차례 했는데 2박3일은 처음이다. 육지에서 제주에 오면 공식 일정이 끝나고 여행하는 게 관례여서 관광지 방문을 일정에 넣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경제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회의 안건을 보면 토론이 필요한 안건은 1건뿐이고 나머지 4건은 보고사항이었다. 당일 회의만 하면 끝날 일인데 일정을 늘려 잡아 비용을 지출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6]

같이 보기

각주

  1. 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박람회 보러 왔어요”《미주한국일보》2006년 6월 3일 정대용 기자
  2. 생활을 쇼핑하다’‘2016 G-FAIR KOREA’10월 개최《광명종합뉴스》2016년 8월 1일
  3.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 정기총회《강원도민일보》2017년 2월 25일 윤수용 기자
  4. 제62조의22(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지원)
    중소기업청장은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현지지원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방중소기업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의 지방조직이 지역별로 일정한 장소에 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5. 경기중기센터 윤종일 대표이사​,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신임 회장 선출《아주경제》2016년 2월 21일 김문기 기자
  6. 지역 경제진흥원(옛 중소기업지원센터) 수장들 제주 외유《한겨레》2016년 9월 6일 허호준·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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