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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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초기 역사 ===
콜로라도 지역에 유럽인들이 오기 수백년수 백 년 전에는 애너사지 족이라 불리는 [[인디언]]들이 현재 콜로라도 남서부에 있는 큰 고원의 깊은 협곡을 따라서 돌의 높은 절벽 거주지를 지었다. 유럽인 정착자들이 도착할 때에 아라파호 족, [[샤이엔 족]], 코맨치 족, 키오와 족과 포니 족이 대초원들에 살고 있었다. 유트 족은 산의 협곡과 서부 경사에 살았다.
 
=== 탐험과 정착 ===
[[파일:BentsFort.jpg|thumb|left|벤츠 요새 같은 교역지들이 19세기 초반에 [[모피]] 교역자들에게 봉사하였다.]]
1600년대 에 온 [[스페인]]의 탐험가들이 콜로라도 지방을 방문한 첫 유럽인들이었다. 스페인인들은 [[금]]을 찾는 데 실패하여 지역에 정착하는 데정착하려는 시도 없이 떠났다. [[1682년]], 탐험가 [[르네-로베르 카블리에 드 라 살]]은 형재 콜로라도 동부를 포함한 지역을지역에 대한 [[프랑스]]의 소유를 주장하였다. [[1706년]] 스페인의 [[후안 데 울리바리]]가 지방의 스페인 소유를 주장하였다.
 
[[1803년]], 미국은 [[루이지애나 매입]]의 일부로서 오늘날의 콜로라도 동부와 중부를 매입하였다. 다음 20년 동안에 미국인들은 지방의 대부분을 탐험하였다. 육군 사관 [[제뷸런 파이크]]는 [[1806년]] 콜로라도 지역에 들어갔다. 파이크의 여행 기록은 그의 이름을 딴 파이크스 산꼭대기였던 거대한 산을 묘사한다. 다른 사관 [[스티븐 롱]]은 [[1820년]] 탐험대를 이끌었다. 미국인들의 첫 영구적 정착지는 [[1833년]] 오늘날 라준타 근처에 완공된 벤츠 요새였다. 교역자 [[윌리엄 벤트]]에 의하여 지어진 요새는 [[비버]]의 털가죽 교역을 위하여 [[키트 카슨]]과 다른 유명한 변경 개척자들에 기지로서 이용되었다. [[1821년]]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서부 콜로라도의 통치를 얻었다.
 
[[멕시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에 미국이 통치하였으며, 전쟁을 끝낸 조약의 기간 아래에 대지를 간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