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업로딩: 두 판 사이의 차이

'''정신전송정신 전송'''(精神転送, {{lang|en|Mind transfer}})은 [[트랜스휴머니즘]]이나 [[사이언스 픽션]]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와 같은 인공물에 전송하는 것을 가리킨다. '''정신 업로딩'''(Mind uploading) 등으로도 부른다(영어에서는 '''mind downloading''', '''whole brain emulation''', '''whole body emulation''', '''electronic transcendence''' 등으로도 부른다).

[[마빈 민스키]]와 같이 [[지능]]을 기계적인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한스 모라백]]이나 [[레이 카트와일]]과 같이 로봇과 인간의 사회적 융합을 추진하는 사람등이사람 등이 특히 정신 전송의 가능성을 공언하고 있다.

정신전송의정신 생각은전송의 발상은 개인이란 무엇인가, [[영혼]]은 존재하는가 하는 많은 철학적 의문을 일으키게 해 많은 논자를 끌어당긴다. [[생기론]]의 입장에서는 정신전송은정신 전송은 본질적으로 불가능으로 여겨진다.

정신전송이정신 전송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판명되었다고 해도 현재 정신상태를 복제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하게 기록하는 기술은 없고 또 컴퓨터 상에서 정신을 모의하는데 얼마나의 계산 능력과 기억용량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정신전송은정신 전송은 아직도 탁상 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정신전송을정신 전송을 실현하는 기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론적인 정신전송정신 전송 수법은 얼마든지 제안되어 왔다.

2005년 6월 6일, IBM와 스위스의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는, 인간의 뇌의 완전한 시뮬레이션을 구축하는 「"[[Blue블루 Brain브레인]] 계획」"을 개시하는 것을 발표했다<ref>{{웹 인용| url=http://www.forbes.com/technology/sciences/2005/06/06/cx_mh_0606 ibm.html | title=IBM Aims To Simulate A Brain| publisher=Forbes| first=Matthew| last=Herper| date=2005년 6월 6일 | accessdate=2006-05-19}}</ref>. 이 프로젝트는 IBM의 블루 진(Blue Gene) 설계에 근거한 슈퍼컴퓨터를 사용하고, 뇌의 전기 회로를 재현한다. 인간의 인지적 측면의 연구와 자폐증등의자폐증 등의 신경세포의 장해에장애에 의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정신 장해의장애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당면의 목표는, 래트의 신피질의 일부를 정확하게 시뮬레이트 하는시뮬레이트하는 것이어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대뇌 신피질]]과 비슷하다. 그 다음에, 지능과 깊게 관련된다고 여겨지는 대뇌 신피질 전체의 시뮬레이트, 또 인간의 뇌전체로뇌 전체로 진행시켜 나간다.

그렇지만, Blue Brain 프로젝트의 주임 연구자 Henry Markram<ref>[http://bluebrain.epfl.ch/page18900.html]</ref>가 「"지적 뉴럴 네트워크(neural network)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점은 중요하다. 또, 그는 인간의 뇌의 정확한 시뮬레이션이 컴퓨터상에서 가능할 것인가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ref>[http://bluebrain.epfl.ch/page18924.html]</ref>:

: 「"그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되고, 필요하지도 않다. 뇌안에서는뇌 안에서는 각각의 분자가 강력한 컴퓨터이며, 그것을 정확하게 시뮬레이트 하려면 , 방대한 수의 분자와 분자간의분자 간의 상호작용을 시뮬레이트 할 필요가 있어, 매우 곤란하다. 아마 현존 하는 컴퓨터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이 필요할 것이다. 동물의 복제를 만드는 것은 간단하고, 일부러 컴퓨터상에서컴퓨터 상에서 동물의 복제를 만들 필요는 없다. 그것은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우리는 생체계의 기능과 오동작을 이해하는 것으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으려 하고 있다」"

정신 전송의 신봉자는, [[무어의 법칙]]을 인용해, 필요한 컴퓨터 성능이 최근 수십년간에수 십 년간에 실현된다고 주장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1970년대 이후 주류가 되고 있는[[반도체]] [[집적회로]] 기술을 넘은 기술이 필요하다. 몇개의몇 개의 신기술이 제안되어 프로토 타입도프로토타입도 공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인화 인지움등을인지움 등을 사용한 광집적회로에 의한 [[광뉴럴광 뉴럴 네트워크]]가 있으며, [[2006년]] [[9월 18일]], [[인텔]]이 공표했다<ref>http://www.photonics.com/content/news/2006/September/18/84442. aspx</ref>. 또, [[탄소 나노튜브나노 튜브]]에 근거한 삼차원 컴퓨터도 제안되고 있어 개개의 논리 게이트를 카본 나노 튜브로 구축한 예가 이미 있다<ref>http://pubs.acs.org/cen/topstory/7936/7936 notw1.html</ref>. 또, [[양자 컴퓨터]]는 신경계의 정확한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단백질구조예측]] 등에 특히 유효라고 생각되고 있다. 현재의 수법에서는, Blue Brain 프로젝트가 Blue Gene을 사용하고 있듯이 종래형의 아키텍처의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한 ab initio 모델링등의모델링 등의 수법이 필요하다. 콴텀 컴퓨터가 실현되면, 양자 역학적인 계산에 필요하게 되는 용량이나 에너지는 삭감되고 Markram가마크럼(Markram)이 말하는 뇌전체의뇌 전체의 완전한 시뮬레이션에 필요하게 되는 성능이나 용량도 감소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여러가지 신기술에 의해서, 필요하게 되고 있는 계산 능력을 넘는 것은 가능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레이 카트와일]]의 [[수확가속의수확 가속의 법칙]]([[무어의 법칙]]의 변형)이 진실하면, [[기술적 특이점]]을 향한 기술개발의기술 개발의 속도는 가속해 나가, 비교적 소박한 정신 전송 기술의 발명에 의해서 2045년 즈음에는 기술적 특이점이 발생한다고 예측된다<ref>{{웹 인용| url=http://www.kurzweilai.net/articles/art0408.html?printable=1| accessdate=2007-01-19| title=Max More and Ray Kurzweil on the Singularity| first=Max| last= More|author2=Raymond Kurzweil| date=2002년 2월 26일}}</ref>.

정신 전송에 잘 닮은 수법으로서 연속절편화가 있다. 이 경우, 뇌세포와 주변의 신경계를 동결시켜, 조금씩 슬라이스해 절편화한다. 이 수단으로서는, [[마이크로톰|초마이크로톰]]으로서 다이아몬드 나이프를 사용한 반 자동적인 수법과 레이저를 사용한 자동화 수법이 있다. 이와 같이 해서 할 수 있던 절편을 [[투과형 전자현미경]] 등의 고해상도의 장치로 스캔 한다. 그 결과를 삼차원화해, 적당한 에뮬레이션 하드웨어상의 변환 알고리즘을 사용해 업 로드한다업로드한다. 즉, 이 수법에서는 오리지널의 뇌는 슬라이스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파괴된다.

나노 머신을 사용한 기법과도 관련하지만, 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방법으로서 인공뇌를인공 뇌를 완성시키고 나서 유기뇌와 바꿔 넣는 「"뇌의 [[사이보그]]화」"를 생각할 수 있다. 한 번에 전체를 바꿔 넣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바꿔 넣어 가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어 환자의 의식에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진행시켜 나갈 수 있다.

보다 진행된 이론상의이론 상의 기법으로서 [[나노 머신]]을 뇌내에뇌 내에 주입해, 뇌의 신경계의 구조와 활동을 나노 머신이 읽어낸다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한층 더 적극적으로, 나노 머신이 신경세포를 인공적인 신경에 치환해 나간다고 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어 이 경우, 유기뇌로부터유기 인공뇌에의뇌에서 인공 뇌로의 이행이 서서히 진행해, 그 사이에 의식이 중단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예를 들면, 인터넷상의인터넷 상의 컴퓨터를 서서히 새로운 하드웨어에 옮겨놓아옮겨 놓아 가는 것과 닮아 있다.

[[뇌기능 이메징이미징]] 기술의 진화한 것을 사용하고, 비파괴적으로뇌의비파괴적으로 뇌의 삼차원 모델을 구축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외부로부터의외부에서의 관측으로 얼마나의얼마의 해상도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현재에도 [[나노미터]] 단위의 이메징은이미징은 가능하지만, 그 경우는 연속 절편화로 말한 것 같은 뇌의 물리적인 파괴가 필요하다.

[[그랙 이간]]의 작품에 있듯이,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뇌를 블랙 박스로서 취급해, 단지 외계로부터의외계에서의 자극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까 조차 알면 뇌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정신 전송이 가능하단 생각도 있다. 이 경우, 「"자기」"란 무엇인가 말하는 철학적 문제가 생긴다. [[철학적 좀비]]·[[중국어 방]]도 참조.

정신 전송 기술은 의식의 복사를 전제로 하고 있는 것과 이동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컴퓨터에 의한 어떠한 뇌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것인 이상, 그것은 컴퓨터상의 파일과 같이 카피 가능하다. 다만 예외로서 양자뇌이론이양자 뇌 이론이 올바른 경우에는 [[클론 불가능 정리]]가 있기 때문에 이동만이 가능하고 카피는 불가능이 된다. 그 시뮬레이션을 작성하기 위해서 본래의 뇌를 파괴하지 않는 방법이 취해졌을 경우, 그 시뮬레이션 된 의식은 생존중의생존 중인 인간의 복사이다. 다만, 연속 절편화와 같이 뇌를 파괴하는 수법도 생각되고 있다. 어쨌든, 같은 뇌로부터뇌에서 빼앗긴 2개의 버전이 있었을 때, 복사 시점까지의 기억이 같아도, 그 후의 경험이 다르면, 양자의 차이는 서서히 커져 갈 것이다.

[[존 락]]은 1689년의"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중(안)에서 자아의 동일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판단 기준을 제안하고 있다. 즉, 만약 당신이 과거에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 생각하고 있던 인물과 당신은 동일하다, 라는동일하다는 것이다. 그 후, 철학자등은철학자 등은 동일성 문제에 관한 여러가지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을 제안해 왔다. 그 대부분은 [[불 논리]]를 적용하는 것으로 생긴 것이다. [[퍼지 논리]]에 의하면, 락의 제안은, 자아의 동일성을 이산적인 값은 아니고 연속적인 것으로 해 취급하는 것으로 타당이 되는 것이 나타난다<ref>{{웹 인용| url=http://www.ibiblio.org/jstrout/uploading/personalidentity.html | title=The Issue of Personal Identity| year=2/09/97| first=Joe| last=Strout| accessdate=2006-05-19}}</ref>.

뇌의 파괴를 수반하는 기법(연속 절편화등절편화 등)에서는, 이것을 정신의 복사라고 보는지 이동이라고 보는지는 어려운 문제이다. 이것은, [[심리철학]]에 붙어 각자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에 의존하는, 올바른 1개의 답이 없는 문제이다.

== SF의 정신전송정신 전송==

* 정신전송은정신 전송은 [[사이언스 픽션]]의 전형적전형적인 테마의주제 중 하나이다. 초기의 예로서는, [[로저 젤라즈니|젤라즈니]]의 1967년의 소설 「"[[신들의 사회]]」", [[프레더릭 폴|폴]]의 1955년의 단편 「"허영의 거리」"가 있다. 유사한 테마의 작품으로서는, [[닐 R. 존스|존스]]의 1931년의 단편 "The Jameson Satellite"가 있다(인간의 뇌가 기계에 이식된다). 또, [[올라프 스테이플던|스테이플던]]의 1930년의 「"마지막에 해 최초의 인류」"에서는, 이동 불가능한 기계 내에서 인간과 같은 유기적 뇌가 성장한다.

* 또 1개의 초기의 예로서 철학자이며 논리학자인 베르틸 마르텐손(Bertil Martensson)의 1968년의 소설 ''Dettaar verkligheten''이 있다. 동서에서는,같은 책에서는 과밀하게 인구를 제어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업로드된 상태로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필립 K. 딕|딕]]의 1969년의 소설 「"유빅크」"는, 지금까지의 이러한 소설의 집대성이라고도 해야 할 내용이었다.

* [[프레더릭 폴]]의 히치 연대기에서는, 로비넷 프로드헤드는 인간으로서는 죽지만, 그의 아내(계산기 과학자)가 컴퓨터 프로그램 지크프리트 폰 슈링크를 사용해 「"64 기가비트 공간」"(1976년의 「"게이트 웨이」"로의 표현)에 남편의 정신을 업 로드한다. 히치 연대기는 [[윌리엄 깁슨|깁슨]]의 「"[[뉴로만서]]」"이전에 사이버 공간에서의 물리·사회·성·오락·과학을 그리고 있어 [[사이버 펑크]] 소설로 일반화한 사이버 공간과 메타 공간의 상호작용도 그리고 있었다. 「"뉴로만서」"에서는, 주요 등장 인물이 해킹 툴로서 사이버 범죄자''Dixie Flatline''의 인공적 인포모프를 사용한다. 이 인포모프는, 임무 완료 후에 삭제된다는 약속으로 일한다.

* [[루디 래커]]의 "웨어 3부작"의 하나 「"소프트웨어」"(1982년)에서는, 주인공 컵 안다스탄은 [[인조인간]]의 신체에 정신전송된다정신 전송된다.

* [[그레그 이건]]은, 정신 전송의 기술적 측면 뿐만이 아니라, 철학·윤리·법률·동일성이라는 여러가지 면을 취급하고 있다. 「"순열 도시」"와 「"디아스포라」"에서는, 뇌 스캔에 근거하는 시뮬레이션에 의해서 카피가 만들어진다. 또, "Jewelhead"에서는, 두개골에 파묻힌 작은 컴퓨터에 정신을 전송해, 그 후 유기뇌가 외과적으로 제거되는 세계가 그려져 있다.

* [[고마츠사쿄]]의 단편 「"결정 성단」"에서는, 심우주 탐사선의 컴퓨터에 있는 인물의 정신을 전송 해 배웅한다.

* [[하기오 모치사토]]의 「"[[은의 삼각]]」"(1982년)에서는, 클론 기술과 정신 전송 기술에 의해서 불사가 실현된 세계가 그려져 있다.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및 그 관련 작품에서는, 건담 대가인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 인물#건담 대가|티에리아 아데]]를 포함한 「"이노베이드」"라는 [[인조인간]]들의 정신이, 「"베다」"라는 콴텀양자 컴퓨터와 링크하고 있어, 레벨의 높은 이노베이드는 뇌양자파나뇌 양자파나 베다나 그 터미널을 개입시켜 다른 이노베이드의 신체(생체 단말)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베다나 그 터미널 자체에도 그 이노베이드 자신의 정신을 두는 일도 가능하다.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SD건담 포스]]」"에 두고, 자코렛드가 원래의 신체인 코만다사자비에 자신의 의식을 전송 하는 씬이 있다. 당연 그 역도 가능.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가페인]]」"에서는, 현실 세계에 있어 지구 전 국토에 지극히 치사율의 높은 바이러스가 살포되어 피할 수 있던 극소수의 사람들이 콴텀 컴퓨터에 만들어진 가상 공간의 마을에'''육체마다'''전송 있어, 주인공 소골・쿄우도 거기서 살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컴퓨터중에 살고 있는 일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적다.

* [[시로 마사무네|시로]]의 「"[[애플 배정]]」"이나 「"[[마사요시 기동대]] 」"에서는, 나노테크놀로지의나노기술의 응용으로서의 [[컴퓨터화]]나 컴퓨터와 인공지능과의 융합, 사이보그에의사이보그로의 「"뇌의 증량」" 등을 한다.

* [[테즈카 오사무|데즈카]]의 「"[[불의 새 (만화)|불의 새 부활편]]」"에서, 주인공 레오나가, 사고사 했을 때에 자신이 남은 뇌에 전자 두뇌를 추가해 부활해, 로봇인 치히로(그에게는 치히로가 [[미소녀]]로 보인다)와 사랑에 빠져 최종적으로 일체의 로봇인 로비타에 융합하는 작품이 있다.

* 영화 「"[[트론]]」"에서, 주인공이 컴퓨터에 받아들여지는 장면이 있지만, 이것은 의식 뿐만 아니라, 신체도 동시에 잡는 마레타작품의마레타 작품의 예이다.

* 영화 「"[[아바타 (2009년 영화)|아바타]]」"에서는, 하반신불수의하반신 불수의 주인공이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육체(아바타)에 정신을 전송 하는 일로 혹성 나비의 거주자가 되어 끝낸다.

==정신전송의정신 전송의 지지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신자는, 클론 기술을 사용한 영원의 생명의 실현에 정신 전송을 필요로 한다. 또, 컴퓨터상에서컴퓨터 상에서 산다는 것도 선택사항의선택 사항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다<ref name="Eternal Life Through Cloning">Roos, Dave, [http://www.g4tv.com/screensavers/features/41358/Eternal_Life_Through_Cloning.html Eternal Life Through Cloning], ''g4tv.com''. 채취일[[2007년]] [[3월 31일]]</ref>.

[[트랜스휴머니즘]]의 신봉자의 상당수는 정신 전송 기술의 개발을 바라보고 있고, 21 세기중에세기 중에 그것이 실현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어느 의미로 정신 전송의 실현이 트랜스 휴머니즘 운동의 최종 목표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레고리 S. 폴(Gregory S. Paul와Paul)과 얼 D. 콕스(Earl D. Cox의Cox)의 저서 ''Beyond Humanity: CyberEvolution and Future Minds''에서는 [[컴퓨터]]가 직관을 가지도록 진화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동시에 정신전송도정신 전송도 취급하고 있다.

[[트랜스휴머니즘]]의 신봉자이며 [[기술적 특이점]]의 가능성을 지적한 인물, [[레이 카트와일]]은 보통 수준의 [[인공지능]]을 낳는 민첩한 방법으로서 「"인간의 뇌의 역 공학」"을 시사했다. 그는, 이러한 표현으로 뇌의 동작 원리에 근거한 새로운 지능의 생성을 가리키고 있기도 하지만, 뇌의 상세한 스캔과 시뮬레이션에 의해서 개인의 정신을 업로드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기도 한다. 이것에 관해서는, 그의 저서 ''The Singularity is Near''의 pp. 198-203등에서 논해지고 있다.

정신 전송의 기술을 응용하면, 개인의 정신(의식)의 백업을 취할백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개인의개인이 사망 시에 사망시에백업한 백업으로부터것에서 당사자의 정신의 복제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설정도 SF소설에는 자주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