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총생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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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의 폭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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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생산에서 실질자본의 [[감가상각|감가상각액]]을 공제한 것이 [[국민 순생산]](NNP)에 해당한다. 이것은 새로 생산된 가치, 결국 부가가치의 합계와 대등하다. 신문 등 매스컴에서 국민순생산보다도 국민총생산이 많이 쓰인다. 이것은 국민총생산이 객관적인 시장가격 평가보다 정확한 산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국민총생산은 일국의 경제 규모를 재는 척도라 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이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 GNP의 측정 대상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폭넓은 측면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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